(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원어스(ONEUS)가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원어스의 소속사 RBW 측 관계자는 12일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원어스가 5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컴백 일정 및 앨범에 대해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안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뉴스1은 원어스가 5월 새 앨범을 발매하며 컴백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지난 2019년 1월 미니 1집 앨범 ‘LIGHT US’를 발매하며 데뷔한 원어스는 데뷔 후 ‘쉽게 쓰여진 노래’, ‘가자’, ‘발키리’, ‘태양이 떨어진다’, ‘반박불가’, ‘BLACK MIRROR’ 등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꾸준한 앨범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1월 첫 정규 앨범 ‘DEVIL’을 발매했고, 이후 미니 앨범을 발매하며 활동을 펼친 11월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BLOOD MOON’의 타이틀곡 ‘월하미인’까지 쉴 틈 없이 바쁜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같은 소속 그룹 원위(ONEWE)와 데뷔 전 프로젝트로 팬들에게 선공개 했던 ‘STAY’를 정식 발매한 바 있다.
한편 원어스는 5월 새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원어스의 소속사 RBW 측 관계자는 12일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원어스가 5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컴백 일정 및 앨범에 대해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안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뉴스1은 원어스가 5월 새 앨범을 발매하며 컴백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지난 2019년 1월 미니 1집 앨범 ‘LIGHT US’를 발매하며 데뷔한 원어스는 데뷔 후 ‘쉽게 쓰여진 노래’, ‘가자’, ‘발키리’, ‘태양이 떨어진다’, ‘반박불가’, ‘BLACK MIRROR’ 등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꾸준한 앨범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1월 첫 정규 앨범 ‘DEVIL’을 발매했고, 이후 미니 앨범을 발매하며 활동을 펼친 11월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BLOOD MOON’의 타이틀곡 ‘월하미인’까지 쉴 틈 없이 바쁜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같은 소속 그룹 원위(ONEWE)와 데뷔 전 프로젝트로 팬들에게 선공개 했던 ‘STAY’를 정식 발매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12 15: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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