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새 복면가수 8인 출연"…'복면가왕' 작은아씨들, 가왕 5연승 도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복면가왕'에 새 복면가수 8인이 등장한다.

오는 10일 오후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 351회에는 1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깻잎논쟁 vs 새우논쟁, 1%의 영감 vs 99%의 노력, 소리반 vs 공기반, 누룽지 vs 누렁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MBC '복면가왕' 예고 캡처
MBC '복면가왕' 예고 캡처
21인의 스페셜 판정단으로는 장동민, 유미, 조장혁, 육중완, 오마이걸 효정&미미, DKZ 재찬, 요아리, 룰라 김지현, 애즈원 민, 윤형빈, 이도진, 정다경, 요요미, 김태술이 함께한다.

지난 3일 방송된 '복면가왕' 350회에서는 가왕방어전 무대에서 선미의 '가시나'를 부른 작은아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작은아씨들은 샴페인을 20대 1로 이기고 가왕 4연승에 성공했다. 샴페인의 정체는 뮤지컬 배우 윤공주였다.

네티즌들은 작은아씨들의 정체를 가수 벤으로 추측했다. 벤은 지난 2017년 12월 방송된 '복면가왕'에 드림캐처로 출연해 3라운드까지 오른 바 있다.

한편 MBC '복면가왕' 351회는 오는 10일(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