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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가 밥을 하다니"…혜리 만난 민아, 걸스데이 우정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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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걸스데이 혜리와 민아가 여전한 우정을 뽐냈다.

5일 오후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이혜리가 밥을 하다니 배신이다. 심지어 맛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민아 인스타스토리
민아 인스타스토리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리가 직접 차린 밥상이 담겨 있다. 특히 식당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음식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0년 7월 데뷔한 걸스데이는 2019년 전속계약 종료 후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또한 지난 2020년 7월 걸스데이 10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단체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혜리는 지난 2월 종영한 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강로서 역으로 출연했으며, 민아는 지난해 9월 개봉한 영화 '최선의 삶'과 9월 종영한 MBC '이벤트를 확인하세요'에 출연했다.

한편 혜리와 민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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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2022-04-05 19:53:47
장민호 JANG MlNHO 화요일은 밤이좋아 갓파더 주접이풍년 엄마는예뻤다 골프왕3 동원아여행가자 시청률 대박나세요 앞으로 승승장구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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