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걸스데이 혜리와 민아가 여전한 우정을 뽐냈다.
5일 오후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이혜리가 밥을 하다니 배신이다. 심지어 맛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리가 직접 차린 밥상이 담겨 있다. 특히 식당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음식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0년 7월 데뷔한 걸스데이는 2019년 전속계약 종료 후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또한 지난 2020년 7월 걸스데이 10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단체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혜리는 지난 2월 종영한 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강로서 역으로 출연했으며, 민아는 지난해 9월 개봉한 영화 '최선의 삶'과 9월 종영한 MBC '이벤트를 확인하세요'에 출연했다.
한편 혜리와 민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5일 오후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이혜리가 밥을 하다니 배신이다. 심지어 맛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지난 2010년 7월 데뷔한 걸스데이는 2019년 전속계약 종료 후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또한 지난 2020년 7월 걸스데이 10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단체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혜리는 지난 2월 종영한 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강로서 역으로 출연했으며, 민아는 지난해 9월 개봉한 영화 '최선의 삶'과 9월 종영한 MBC '이벤트를 확인하세요'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05 1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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