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윤교 기자) ‘트롯 비타민’ 윤서령이 첫 MC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윤서령은 5일 오전 11시 30분 방송된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의 새로운 달콤언니로 등장, 상큼발랄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의 메인 MC로 나선 윤서령은 사랑스러운 매력과 끼로 시작부터 시선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청아한 목소리로 인사를 전하며 어린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상큼한 오프닝 후 윤서령은 두부를 활용한 요리에 도전, 두부 치킨 너깃과 두부 버거를 만들며 이목을 끌었다. 생소한 재료를 발견한 윤서령은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센스 있는 진행력을 발휘한 것은 물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존재감을 빛냈다.
이후 윤서령은 두부 치킨 너깃과 두부 버거를 직접 만들며 흥미를 더욱 높였고, “고기 대신에 두부가 들어가서 더욱 담백하고 맛있어요”라며 어린이들의 호기심까지 자극하는 멘트로 마지막까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메인 MC 윤서령의 활약이 돋보인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은 세계 각국의 요리를 통해 문화와 정보를 배우는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윤서령은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 ‘방과후 설렘’의 데뷔조 클라씨로 데뷔한 명형서 등을 뒤이어 새로운 달콤언니로 매주 에너제틱한 매력을 자랑할 예정이다.
한편 새 싱글 ‘나비소녀’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윤서령은 매주 월, 화 오전 11시 30분 방송되는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서령은 5일 오전 11시 30분 방송된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의 새로운 달콤언니로 등장, 상큼발랄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의 메인 MC로 나선 윤서령은 사랑스러운 매력과 끼로 시작부터 시선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청아한 목소리로 인사를 전하며 어린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윤서령은 두부 치킨 너깃과 두부 버거를 직접 만들며 흥미를 더욱 높였고, “고기 대신에 두부가 들어가서 더욱 담백하고 맛있어요”라며 어린이들의 호기심까지 자극하는 멘트로 마지막까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메인 MC 윤서령의 활약이 돋보인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은 세계 각국의 요리를 통해 문화와 정보를 배우는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윤서령은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 ‘방과후 설렘’의 데뷔조 클라씨로 데뷔한 명형서 등을 뒤이어 새로운 달콤언니로 매주 에너제틱한 매력을 자랑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05 14: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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