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그룹 아스트로가 5월 완전체로 컴백한다.
5일 아스트로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컴백을 목표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일간스포츠는 아스트로가 다음 달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아스트로는 오는 4월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6주년 팬미팅 '2022 ASTRO AROHA FESTIVAL GATE6'을 진행할 예정이다.
5일 아스트로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컴백을 목표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일간스포츠는 아스트로가 다음 달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아스트로는 지난해 8월 미니 8집 'SWITCH ON' 이후 약 9개월 만에 다시 팬들을 만나게 됐다.
그동안 아스트로는 진진&라키, 문빈&산하 등 유닛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났다. 특히 문빈&산하는 지난달 두 번째 미니 앨범 'REFUGE'의 타이틀곡 'WHO'로 활발하게 활동햇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05 1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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