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서 소개한 전라남도 목포시 소재 중깐 맛집과 미추리빵 맛집이 뜨거운 화제다.
2일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괜찮다 인생 - 전남 목포’ 편을 방송했다.
배우 김영철은 전남 목포 일대를 누비며, 이순신 장군의 호국 혼이 서린 유달산 노적봉, 선구거리 57년 터줏대감인 어망 할아버지 김동윤 씨, 예술혼이 꽃피는 북교동 예술인 골목, 볕이 잘 들어 따뜻한 다순구미마을, 00년 목공소를 지키는 소춘숙·김정순 부부, 갑오징어 덕장 천기자 씨와 동네 어머니들 그리고 못난이빵이라고 불리는 미추리빵 맛집, 후식짜장면 중깐으로 유명한 80년 노포 중식당, 목포 오거리의 흑산도 홍어삼합 홍탁집 등을 만나거나 방문 또는 체험했다.
전남 목포시 상락동2가에 위치한 중깐 맛집은 80년 전통을 자랑하며 지역민의 사랑을 독차지 해 온 노포다.
앞서 ‘생방송 오늘저녁’과 ‘2TV생생정보’ 그리고 ‘생활의 달인’을 통해 중깐·탕수육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다.
후식용이었어서 ‘후식짜장면’이라고 불리는 중깐은 간짜장과 비슷하게 보이지만 최소와 고기를 더 잘게 다지고 면발이 더 가느다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왕윤석 사장의 아버지가 개발한 메뉴로 이제는 해당 중식당의 대표 메뉴다.
중깐을 비롯해 짜장면, 삼선짬뽕, 삼선볶음밥, 탕수육, 고추잡채, 난자완스, 삼선간짜장, 해물잡탕밥 등을 판매한다.
목포 산정동에 위치한 미추리빵 맛집은 인기 도너츠 전문점이다. 앞서 ‘VJ특공대’, ‘2TV생생정보’,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등에 소개된 바 있다. 저렴한 가격을 10년째 유지해 더욱 각광을 받는 모습이다.
KBS1 아날로그 감성 도시기행 다큐멘터리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2일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괜찮다 인생 - 전남 목포’ 편을 방송했다.
전남 목포시 상락동2가에 위치한 중깐 맛집은 80년 전통을 자랑하며 지역민의 사랑을 독차지 해 온 노포다.
앞서 ‘생방송 오늘저녁’과 ‘2TV생생정보’ 그리고 ‘생활의 달인’을 통해 중깐·탕수육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다.
후식용이었어서 ‘후식짜장면’이라고 불리는 중깐은 간짜장과 비슷하게 보이지만 최소와 고기를 더 잘게 다지고 면발이 더 가느다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왕윤석 사장의 아버지가 개발한 메뉴로 이제는 해당 중식당의 대표 메뉴다.
중깐을 비롯해 짜장면, 삼선짬뽕, 삼선볶음밥, 탕수육, 고추잡채, 난자완스, 삼선간짜장, 해물잡탕밥 등을 판매한다.
목포 산정동에 위치한 미추리빵 맛집은 인기 도너츠 전문점이다. 앞서 ‘VJ특공대’, ‘2TV생생정보’,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등에 소개된 바 있다. 저렴한 가격을 10년째 유지해 더욱 각광을 받는 모습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02 1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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