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배우 남주혁이 '스물다섯 스물하나' 백이진의 사망설을 언급했다.
3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이제 와서 말씀드리는데...백이진기자테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남주혁은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백이진의 직업인 기자 테스트를 진행하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먼저 남주혁은 지난 2019년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 당시를 회상하며 '포뇨 손'을 해명했고, 롯데 자이언츠 팬인 그의 취미에 맞춰 야구 관련 기사가 등장하기도 했다.
이어 남주혁은 '백이진 사망설'을 언급하며 "이제 와서 말씀드리는데 왜 죽냐고 연락을 많이 받았다. 왜들 그렇게 저를 죽이려고 하시는지 모르겠다. 음해세력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추측했다.
그러면서 "이제 그만 하세요"라며 "앞으로 남은 회차 재밌게 봐주시고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기대 부탁드리고, 끝까지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남주혁이 출연하는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며, 오는 4월 3일 종영한다.
3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이제 와서 말씀드리는데...백이진기자테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남주혁은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백이진의 직업인 기자 테스트를 진행하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어 남주혁은 '백이진 사망설'을 언급하며 "이제 와서 말씀드리는데 왜 죽냐고 연락을 많이 받았다. 왜들 그렇게 저를 죽이려고 하시는지 모르겠다. 음해세력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추측했다.
그러면서 "이제 그만 하세요"라며 "앞으로 남은 회차 재밌게 봐주시고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기대 부탁드리고, 끝까지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31 2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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