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세훈이 드라마 ‘사랑, 하라고’에 출연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세훈이 ‘사랑, 하라고’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인공 고유 역으로 출연한다”고 덧붙였다. ‘사랑, 하라고’ 촬영은 4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스포츠조선은 이날 세훈이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사랑, 하라고’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사랑, 하라고’는 열여덟 청춘의 견고한 우정과 진지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셀룰러 메모리(세포 기억설, 장기 이식 수혜자들에게 나타나는 증상)를 소재로 한다.
세훈이 맡은 고유는 매일 키가 자라고 키 크려고 시작한 농구에서 천재 소리를 듣는 열여덟 살 소년으로 준희에게 신장을 이식한 뒤 생긴 셀룰러 메모리 증후군을 겪는 인물이다.
한편 ‘사랑, 하라고’는 올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촬영에 돌입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세훈이 ‘사랑, 하라고’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인공 고유 역으로 출연한다”고 덧붙였다. ‘사랑, 하라고’ 촬영은 4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스포츠조선은 이날 세훈이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사랑, 하라고’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사랑, 하라고’는 열여덟 청춘의 견고한 우정과 진지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셀룰러 메모리(세포 기억설, 장기 이식 수혜자들에게 나타나는 증상)를 소재로 한다.
세훈이 맡은 고유는 매일 키가 자라고 키 크려고 시작한 농구에서 천재 소리를 듣는 열여덟 살 소년으로 준희에게 신장을 이식한 뒤 생긴 셀룰러 메모리 증후군을 겪는 인물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24 14: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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