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6주 연속 드라마 TV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2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3월 3주차 드라마 TV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점유율 33.45로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2위는 SBS '사내맞선', 3위는 KBS2 '신사와 아가씨', 4위는 JTBC '기상청 사람들', 5위는 JTBC '서른, 아홉'이었다.
6위는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7위는 tvN '군검사 도베르만', 8위는 tvN '킬힐', 9위는 KBS1 '태종 이방원', 10위는 KBS2 '사랑의 꽈배기'가 차지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남주혁과 김태리는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스물다섯 스물하나' 1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0.7%를 기록했다.
한편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지난 22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3월 3주차 드라마 TV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점유율 33.45로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6위는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7위는 tvN '군검사 도베르만', 8위는 tvN '킬힐', 9위는 KBS1 '태종 이방원', 10위는 KBS2 '사랑의 꽈배기'가 차지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남주혁과 김태리는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스물다섯 스물하나' 1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0.7%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23 16: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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