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요정을 닮은' 김희재,제주도 단독 화보집 …"봄날 스윗한 남친 모습으로 돌아온 만찢남"

(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봄을 몰고 오는 봄꽃 요정을 닮은 가수 겸 배우 김희재가 상큼한 봄날 스윗한 남친의 모습으로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단복 화보집 소식을 전했다.

김희재는"화보 촬영차 제주는 너무 아름다웠습니다.김희재의 Supernova (from.제주)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상큼한 황금 향의 과즙미를 풍기며 봄소식을 전한 김희재는 6월 9일 생일 기념으로 발간 예정인 단독 화보 촬영은 환상의 섬 제주에서 SUPERNOVA(from.제주)라는 컨셉으로 강렬한 빛을 내며 최대의 상큼미를 발산하고 있다. 과즙미 터지는 '희재 오렌지'의 모습으로 상큼한 봄을 알리는 김희재

올블랙의 슈트에 슬링백을 센스 있게 걸친 김희재는 간식을 고르는 듯한 포즈로 슈가 보이의 정석을 완성했으며 벽에 기댄 채 영자신문을 이마에 걸친 김희재의 모습은 만찢남의 아찔한 표정을 말해준다.

황금 향이 주는 의미와 부와 명품의 향기를 그대로 담은 김희재의 화보집은 봄날의 따뜻함으로 인사를 전하며 3월말 인터파크에서 예매 오픈 예정이다. 어둠 속 빛 하나 없던 밤 오직 본인만을 밝혀준 별 하나로 시작해 최고의 빛을 발하며 본연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김희재는 지난 10월부터 시작해 3월까지 성황리에 끝낸 첫 단독 콘서트 '별,그대'는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팬들은 "상큼한 사랑둥이 어쩔 청량 보이", "제주소년 컨셉 너무 예뻐요", "한라봉처럼 상큼하고 달콤하고 멋진 희재님 화보 기대 만땅", "상큼희재 내마음을 오렌지로 물들이나요 과즙미모 너무 심쿵 하잖아요", "남자가 이렇게 상큼하면 반칙이지 너무 예쁘잖아요", "눈이 부셔 쳐다볼 수가 없어요"등으로 감귤보다 상큼한 김희재의 미모에 감탄을 했다. 또한,김희재는 4월 23일 방송 예정인 MBC 주말드라마 '지금부터,쇼타임'에 강국파출소 막내 경찰 이용렬 역을 맡아 현재 막바지 촬영중이며, 메인 OST에도 참여해 청각에 울림을 줄 예정이다.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아티스트 김희재의 무한한 가능성은 그 깊이를 가늠하기 힘들며 가수에서 배우로의 첫발을 내딛는 김희재는 최고의 스타 면모를 빛내고있다.

김희재는 명실상부 슈퍼스타로서 인기를 누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훈훈한 비주얼과 인 마이 포켓 하고 싶은 매력의 소유자로 눈이 부신 그의 빛나는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장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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