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개그우먼 신보라가 출산 후 육아 근황을 알렸다.
19일 신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상VS일상"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는 육아에 전념 중인 신보라의 일상이 담긴 모습으로, 아이와 함께 누워 카메라를 쳐다보는 신보라는 활짝 미소 지은 표정이다.
신보라 인스타그램
특히 아이는 똘망똘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됐다.
앞서 지난해 7월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신보라는 "저, 가을에 엄마가 될 예정이에요"라며 "이제 7개월에 접어들었다. 뱃속에 생명이 존재하고 있다는 게 정말 감사하고, 신비롭고, 감격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저는 지금 잠시 한국에 들어와 있어요"라며 "있는 동안 건강하게 따뜻한 시간 보내고 돌아가려고요"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신보라는 지난 2019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 후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이다. 아이의 성별을 알려지지 않았다.
19일 신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상VS일상"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는 육아에 전념 중인 신보라의 일상이 담긴 모습으로, 아이와 함께 누워 카메라를 쳐다보는 신보라는 활짝 미소 지은 표정이다.
앞서 지난해 7월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신보라는 "저, 가을에 엄마가 될 예정이에요"라며 "이제 7개월에 접어들었다. 뱃속에 생명이 존재하고 있다는 게 정말 감사하고, 신비롭고, 감격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저는 지금 잠시 한국에 들어와 있어요"라며 "있는 동안 건강하게 따뜻한 시간 보내고 돌아가려고요"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20 16: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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