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인선 기자) #너를사랑한시간 #하지원
‘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이 매회 리즈를 갱신하며 감출 수 없는 ‘여신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하지원이 자체발광하는 광채미모부터 워너비 패션감각까지 아낌없이 보여주며 제대로 돋은 여신포스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SBS 주말 특별기획 ‘너를 사랑한 시간’ 측은 6일 회가 거듭될수록 더해가는 미모로 안방극장을 환하게 만들고 있는 하지원의 매력이 듬뿍 담긴 스틸과 함께 그의 매력을 콕콕 집어 공개했다.
하지원은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구두회사 티엔디의 마케팅 팀장인 ‘오하나’ 역을 맡아 빛이 나는 비주얼과 뛰어난 패션센스를 보여주며 ‘워너비 커리어 우먼’에 등극,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여신포스를 폴폴 풍기고 있는 하지원의 매력을 분석해봤다.
우선 하지원은 날이 갈수록 업그레이드 되는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의 매끈한 광채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목선부터 어깨까지 이어지는 라인까지 뭐 하나 빠지지 않는 타고난 미모가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 더불어 하지원은 때에 따라 달라지는 신비로운 눈빛과 시원한 미소로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까지 발산하며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화제를 몰고 있는 것은 하지원의 패션이다. 그는 극중에서 구두회사 마케팅 팀장인 만큼 구두와 함께 패션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그런 뛰어난 패션센스에 그의 완벽한 비율이 더해지며 감출 수 없는 ‘여신 아우라’가 피어나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하지원은 극중 당당한 커리어 우먼의 모습에 이어 동네 언니 같은 털털하고 귀여운 매력까지 뽐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는 일을 할 때엔 그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는 반면, 이외의 시간에는 집에 푹 퍼져 있기도 하고 길가에 앉아 맥주를 마시기도 하는 모습으로 현실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처럼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하지원은 외모부터 패션, 매력적인 성격까지 아낌없이 보여주며 남심 뿐만 아니라 여심까지 싹쓸이 하고 있다. 이에 하지원이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또 어떤 여신미모와 패션 센스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너를 사랑한 시간’ 측은 “배우로서 타고난 외적 조건과 분위기를 가진 하지원은 자신이 맡은 ‘오하나’ 역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면서, “뿐만 아니라 그는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해 현장을 한층 밝게 만들어주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여신자태로 안방극장을 찾아올 하지원과 그의 매력을 아낌없이 담아낼 ‘너를 사랑한 시간’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의 ‘여신매력’에 시청자들은 “이 언니 세상 혼자 산다 ㅠㅠ”, “여자인 나도 반하겠어~ 왜 이렇게 예쁘세요!”, “비를 맞아 머리가 젖어도 사라지지 않는 여신포스라니..”, “눈이 반짝이는 게 너무 예쁘다”, “진짜 패션센스가 장난 아닌 듯”, “오하나 같은 커리어 우먼이 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