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윤민 기자) '아는 형님'에서 '싱어게인2' 박현규가 길었던 무명생활과 힘이 됐던 서장훈과 강호동의 조언에 대해 이야기했다.
1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선 '싱어게인2'의 TOP6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현규는 길었던 무명 생활을 회상했다. 그는 "난 4인조 브로맨스란 보컬 그룹을 했었다. 잘 안 돼서 고생을 많이 하고 군대도 늦게 갔다"고 했다.
이어 박현규는 서장훈과 강호동의 명언에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난 실패만 했던 사람이었다. 4명이서 했는데 안 됐는데 나 혼자 자신이 없었다"며 "그런데 호동이가 한 '가장 큰 실패는 시도도 안 하는 것이다'란 명언이 힘이 됐다"고 했다.
또 "장훈이가 즐겨선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없다란 말을 하지 않았냐. 나는 즐기는 정도로 하니까 실패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번엔 노력만 해보자고 생각했다. 덕분에 4등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서장훈에게 감사를 전했다.
'아는 형님'은 강호동 서장훈 김영철 이수근 김희철 민경훈 이상민 이진호 등의 고정 출연진이 학교를 콘셉트로 게스트와 소통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선 '싱어게인2'의 TOP6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박현규는 서장훈과 강호동의 명언에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난 실패만 했던 사람이었다. 4명이서 했는데 안 됐는데 나 혼자 자신이 없었다"며 "그런데 호동이가 한 '가장 큰 실패는 시도도 안 하는 것이다'란 명언이 힘이 됐다"고 했다.
또 "장훈이가 즐겨선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없다란 말을 하지 않았냐. 나는 즐기는 정도로 하니까 실패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번엔 노력만 해보자고 생각했다. 덕분에 4등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서장훈에게 감사를 전했다.
'아는 형님'은 강호동 서장훈 김영철 이수근 김희철 민경훈 이상민 이진호 등의 고정 출연진이 학교를 콘셉트로 게스트와 소통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19 2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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