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설인아와 김세정이 쌍둥이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18일 오후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면즈. 진영서는 신하리를 사랑해 #넷플릭스 #대나무숲 #사내맞선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설인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볼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설인아와 김세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게시글을 본 박슬기는 "아니 세 번째 쌍둥이 아니냐구. 대신 나가도 누가 누군지 모를 사내맞선이었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라면즈 사랑해요", "아름다움이 두배" 등의 댓글을 남겼다.
SBS '사내맞선'에서 김세정은 신하리 역을, 설인아는 진영서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SBS '사내맞선'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18일 오후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면즈. 진영서는 신하리를 사랑해 #넷플릭스 #대나무숲 #사내맞선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게시글을 본 박슬기는 "아니 세 번째 쌍둥이 아니냐구. 대신 나가도 누가 누군지 모를 사내맞선이었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라면즈 사랑해요", "아름다움이 두배" 등의 댓글을 남겼다.
SBS '사내맞선'에서 김세정은 신하리 역을, 설인아는 진영서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19 0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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