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공사 중인 집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망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사 중인 집 내부가 담겨 있다. 특히 인테리어디자이너인 제이쓴의 실력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이사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밝힌 바 있다.
지난 2018년 결혼한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홍현희는 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임신 13주 차다. 예정일은 8월 17일"이라 밝혔따.
한편 홍현희는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tvN '프리한 닥터', MBN '국대는 국대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며, 제이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11일 오후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망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앞서 지난 4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이사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밝힌 바 있다.
지난 2018년 결혼한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홍현희는 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임신 13주 차다. 예정일은 8월 17일"이라 밝혔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11 16: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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