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오늘(7일) 기대 가운데 방영을 시작한 KBS2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KBS가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후속으로 준비한 작품은 ‘크레이지 러브’다. 김보겸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고, 김정현 감독이 연출했다.
김정현 PD는 ‘저글러스’, ‘옥란면옥’, ‘국민 여러분!’, ‘낮과 밤’ 등의 드라마 작품 다수를 연출한 인물이다.
살인을 예고 받은 일타 강사와 시한부를 선고 받은 비서의 달콤하고 살벌한 이야기를 담았다. 장르는 ‘크레이지 로맨스 드라마’를 표방한다.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운데, 16부작으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사생활’ 이후 약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김재욱이 주연을 맡았다. ‘경찰수업’에 이어 KBS 드라마에 연이어 출연하게 된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정수정(크리스탈)이 그와 호흡을 이루게 됐다.
영화 ‘범죄도시’를 기점으로 대폭 인지도를 높여 온 하준과 특별출연으로 힘을 보태게 된 유인영의 캐스팅도 눈길을 끈다.
김재욱은 자신이 맡은 ‘김재욱’ 역에 대해 “GOTP교육의 대표이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수학 일타 강사다. 극 중에서도 개차반이라는 말을 이용해서 노차반이라고 다른 이들이 다 부를 만큼 인정머리가 없다”이라며 “자신에게 살인 예고를 한 범인을 추적하는 그런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인물관계도를 살펴보자면, 위 네 배우 이외에도 다채로운 출연진을 자랑한다. 임원희, 정성호, 김기남, 이지민, 백주희, 조인, 송승아, 문서윤, 이미영, 이윤희, 박한솔, 윤산하, 김학선, 이사언, 서지후, 유인영 등이 함께 했다.
KBS2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양일간에 걸쳐서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KBS가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후속으로 준비한 작품은 ‘크레이지 러브’다. 김보겸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고, 김정현 감독이 연출했다.
살인을 예고 받은 일타 강사와 시한부를 선고 받은 비서의 달콤하고 살벌한 이야기를 담았다. 장르는 ‘크레이지 로맨스 드라마’를 표방한다.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운데, 16부작으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사생활’ 이후 약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김재욱이 주연을 맡았다. ‘경찰수업’에 이어 KBS 드라마에 연이어 출연하게 된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정수정(크리스탈)이 그와 호흡을 이루게 됐다.
영화 ‘범죄도시’를 기점으로 대폭 인지도를 높여 온 하준과 특별출연으로 힘을 보태게 된 유인영의 캐스팅도 눈길을 끈다.
김재욱은 자신이 맡은 ‘김재욱’ 역에 대해 “GOTP교육의 대표이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수학 일타 강사다. 극 중에서도 개차반이라는 말을 이용해서 노차반이라고 다른 이들이 다 부를 만큼 인정머리가 없다”이라며 “자신에게 살인 예고를 한 범인을 추적하는 그런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인물관계도를 살펴보자면, 위 네 배우 이외에도 다채로운 출연진을 자랑한다. 임원희, 정성호, 김기남, 이지민, 백주희, 조인, 송승아, 문서윤, 이미영, 이윤희, 박한솔, 윤산하, 김학선, 이사언, 서지후, 유인영 등이 함께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07 2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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