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경규가 이예림과 김영찬의 창원 신혼집을 찾는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호적메이트' 8회에서는 딸 이예림과 김영찬의 집을 찾는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진다.
MBC '호적메이트'
이예림은 경남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4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1994년생인 이예림의 나이는 29세, 1993년생인 김영찬의 나이는 30세로 두 사람은 한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결혼식 이후 이예림의 신혼집을 처음 찾는 이경규는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된다"라고 말한다.
현재 이예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혼 생활을 전하고 있다.
한편 MBC '호적메이트' 8회는 오는 8일(화) 오후 9시 방송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호적메이트' 8회에서는 딸 이예림과 김영찬의 집을 찾는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진다.
1994년생인 이예림의 나이는 29세, 1993년생인 김영찬의 나이는 30세로 두 사람은 한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결혼식 이후 이예림의 신혼집을 처음 찾는 이경규는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된다"라고 말한다.
현재 이예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혼 생활을 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07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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