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배우브랜드 TOP100] 김희재 2회째 1위, 김선호·이세영·블랙핑크 지수·김소현 TOP5

(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톱스타뉴스에서 조사발표하는 열독률, 독자추천, 기사댓글, 리트윗종합순위, 스타 서베이 득표수 등 5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빅데이터 가수 브랜드가치를 종합했다.

5가지 지표를 단순합산하는 것으로는 팬덤 규모나 활동성을 반영할 수 없으며, 로그인 기반의 독자추천과 기사 댓글은 팬덤의 규모와 활동성을 평가할 수 있어서, 독자추천과 기사댓글에는 5배의 가중치를 부여했다. 또한 스타 서베이 득표수는 실제 투표횟수만큼 점수로 반영된다.

열독률, 독자추천, 기사댓글, 리트윗종합순위 등 4개 지표의 합산값은 162,491점이며, 최근 종료된 스타서베이 득표수 합산값은 2,552,890표였다. 스타서베이 득표수는 10.0%가 합산 반영됐다.

스타 서베이 득표수가 반영됨에 따라 기사보도에 기반한 활동성을 반영한 기존의 4개 지표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도와 무관하게 인지도와 대중성을 확보한 스타의 브랜드 밸류를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스타 브랜드가치는 누구보다도 광고주에게 의미 있는 지표다. 대중적인 인지도와 팬덤의 활동성은 해당 스타가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가졌기 때문에 확보 가능한 것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스타를 광고 모델로 발탁할 경우 해당 브랜드 역시 스타의 선한 영향력과 좋은 상승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빅데이터배우브랜드순위 집계 방식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공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번 조사는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의 4개 지표 데이터 및 최근 종료된 스타 서베이 득표수의 조정치를 반영했다.

지난 7일간 집계분석에 해당되는 기사는 1071건, 열독률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248명, 독자추천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396명, 댓글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82명, 리트윗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182명이었다. 또한 지난 스타 서베이에서 10점 이상 득표한 스타는 147명이었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 종합 순위 1위는 김희재가 차지했다. 김희재는 열독률 777점, 독자추천 1,055점, 기사댓글 1,155점, 리트윗+클릭 56점, 스타 서베이 70,202점을 얻어 도합 73,245점으로 1위에 올랐다.

김희재는 열독률 118위, 독자추천 54위, 댓글 4위, 리트윗 56위, 서베이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김선호가 차지했다. 김선호는 열독률 12,134점, 독자추천 2,785점, 기사댓글 220점, 리트윗+클릭 626점, 스타 서베이 56,824점을 얻어 도합 72,589점으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이세영이 차지했다. 이세영은 열독률 1,035점, 독자추천 790점, 기사댓글 110점, 스타 서베이 56,666점을 얻어 도합 58,601점으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블랙핑크 지수가 차지했다. 블랙핑크 지수는 열독률 21,571점, 독자추천 8,705점, 기사댓글 15점, 리트윗+클릭 4,074점, 스타 서베이 11,857점을 얻어 도합 46,222점으로 4위에 올랐다.

5위는 김소현이 차지했다. 김소현은 독자추천 60점, 스타 서베이 8,314점을 얻어 도합 8,374점으로 5위에 올랐다.

6위는 정해인이 차지했다. 정해인은 독자추천 245점, 기사댓글 20점, 스타 서베이 8,010점을 얻어 도합 8,275점으로 6위에 올랐다.

7위는 김태리가 차지했다. 김태리는 열독률 5,115점, 독자추천 2,925점, 리트윗+클릭 45점, 스타 서베이 1점을 얻어 도합 8,086점으로 7위에 올랐다.

8위는 한가인이 차지했다. 한가인은 열독률 4,665점, 독자추천 2,525점을 얻어 도합 7,190점으로 8위에 올랐다.

9위는 김우석이 차지했다. 김우석은 열독률 770점, 독자추천 495점, 기사댓글 5점, 리트윗+클릭 99점, 스타 서베이 5,363점을 얻어 도합 6,732점으로 9위에 올랐다.

10위는 연정훈이 차지했다. 연정훈은 열독률 4,359점, 독자추천 2,310점, 스타 서베이 3점을 얻어 도합 6,672점으로 10위에 올랐다. TOP20의 기사당 평균 획득한 브랜드 가치를 살펴보면 김희재 73,245점, 김선호 72,589점, 이세영 29,301점, 이지아 6,446점, 주명 2,990점, 김우석 2,244점, 김현중 1,569점, 서예지 1,447점, 박민영 1,116점, 연정훈 1,112점, 한가인 1,027점, 남주혁 860점, 블랙핑크 지수 856점, 김우빈 701점, 김태리 674점, 안보현 600점, 조보아 573점 순이다.

기사당 브랜드가치가 높다는 것은 관련 보도량에 비해 높은 브랜드점수를 획득한 것을 의미한다. 최근 보도가 없는 스타의 순위가 높은 것은 스타서베이 투표에서 팬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 종합순위를 집계한 이래 1위 기록은 준호 13회, 이세영 9회, 이다해 8회, 주명 5회, 박은빈 4회, 이정재 4회, 박신혜 3회, 김남길 3회, 이진욱 2회, 블랙핑크 지수 2회, 김희재 2회, 배두나 1회, 이준 1회, 김선호 1회 등과 같다.

TOP5의 점수 차이를 살펴보면 김희재와 김선호의 차이는 656점, 김선호와 이세영의 차이는 13,988점, 이세영과 블랙핑크 지수의 차이는 12,379점, 블랙핑크 지수와 김소현의 차이는 37,848점이다.

총 51회의 집계 기간 동안 탑10 진입 횟수를 비교해 보면 김희재 7회, 김선호 39회, 이세영 40회, 블랙핑크 지수 13회, 김소현 13회, 정해인 17회, 김태리 3회, 한가인 3회, 김우석 13회, 연정훈 5회 등과 같다. 최근 종료된 스타서베이 전체 종합순위 TOP20을 살펴보면 1위 김희재(702,020표), 2위 김선호(568,240표), 3위 이세영(566,660표), 4위 블랙핑크 지수(118,570표), 5위 김소현(83,140표), 6위 정해인(80,100표), 7위 이지아(54,070표), 8위 김우석(53,630표), 9위 박은빈(53,440표), 10위 이상윤(35,360표), 11위 장기용(26,990표), 12위 준호(23,520표), 13위 오연서(16,690표), 14위 김요한(15,980표), 15위 이준(15,340표), 16위 박민영(15,150표), 17위 남궁민(14,090표), 18위 박해진(12,480표), 19위 이준기(11,410표), 20위 서예지(10,340표) 등과 같다.

지난 스타서베이에서 1000표 이상을 받은 스타는 40명이었다. 20위 이후 순위는 21위 김현중(9,800표), 22위 김세정(6,510표), 23위 전여빈(6,060표), 24위 송중기(5,770표), 25위 김남길(5,140표), 26위 강훈(4,830표), 27위 이세희(4,030표), 28위 신혜선(3,450표), 29위 이종석(3,380표), 30위 지창욱(3,260표), 31위 김하늘(2,670표), 32위 아이유(2,430표), 33위 정용화(2,420표), 34위 전소민(2,270표), 35위 지현우(2,210표), 36위 박보검(2,120표), 37위 김수현(2,000표), 37위 서현(2,000표), 38위 한지민(1,310표), 39위 추영우(1,260표) 등과 같다. 빅데이터 배우브랜드 10위 이후 순위는 11위 이지아(6,446점), 12위 박은빈(6,089점), 13위 주명(5,979점), 14위 서예지(5,787점), 15위 박민영(5,580점), 16위 조보아(5,159점), 17위 김현중(4,708점), 18위 남주혁(4,302점), 19위 김우빈(4,203점), 20위 안보현(4,199점) 등이다.
뒤이어 21위 정은지(4,164점), 22위 송강(4,111점), 23위 김남길(4,066점), 24위 김세정(3,994점), 25위 이상윤(3,536점), 26위 이준(3,355점), 27위 장기용(2,959점), 28위 류수영(2,931점), 29위 조인성(2,871점), 30위 차서원(2,754점) 등으로 집계됐다.

계속해서 31위 송지효(2,711점), 32위 한채영(2,701점), 33위 박해진(2,608점), 34위 준호(2,592점), 35위 안효섭(2,423점), 36위 김요한(2,391점), 37위 지현우(2,326점), 38위 손예진(2,160점), 39위 연우진(2,100점), 40위 지이수(2,034점) 등이 자리를 차지했다. 또한 41위 한소희(1,997점), 42위 김혜수(1,812점), 43위 공유(1,779점), 44위 정가은(1,770점), 45위 이세희(1,763점), 46위 정호연(1,746점), 47위 김지연(1,693점), 48위 오연서(1,669점), 49위 이광수(1,660점), 50위 전미도(1,586점) 등이 뒤를 이었다.

뒤이은 순위는 51위 임시완(1,549점), 52위 이정재(1,546점), 53위 설인아(1,527점), 54위 황정음(1,463점), 55위 남궁민(1,434점), 56위 김민석(1,405점), 57위 황민현(1,382점), 58위 박하나(1,351점), 59위 김무열(1,345점), 60위 구자성(1,328점) 등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61위 이준기(1,311점), 62위 신민아(1,294점), 63위 한지민(1,290점), 64위 손현주(1,278점), 65위 이민정(1,249점), 66위 임재혁(1,239점), 67위 송중기(1,229점), 68위 로몬(1,212점), 69위 현빈(1,170점), 70위 이태곤(1,166점) 등으로 집계됐다.

이어 71위 이병헌(1,105점), 72위 로운(1,065점), 73위 하영(997점), 74위 진구(946점), 75위 박하선(926점), 75위 윤아(926점), 76위 유라(908점), 77위 김아중(904점), 77위 이주명(904점), 78위 윤박(903점) 등으로 집계됐다. 계속해서 79위 김소진(805점), 79위 박서준(805점), 80위 고수(793점), 81위 이상엽(786점), 82위 유아인(747점), 83위 차태현(746점), 84위 지창욱(621점), 85위 전여빈(611점), 86위 이지훈(587점), 87위 최준희(585점)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88위 이동휘(580점), 89위 이원근(579점), 90위 고아성(545점), 91위 전효성(541점), 92위 서현(537점), 93위 강훈(483점), 94위 김태희(470점), 95위 윤찬영(453점), 96위 성준(432점), 97위 권상우(418점) 등이 뒤를 이었다. 브랜드 가치 점수 기준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50,000점 이상을 평가받은 스타는 김희재(73,245점), 김선호(72,589점), 이세영(58,601점) 등이다.

10,000점 이상을 평가받은 스타는 블랙핑크 지수(46,222점) 등이다.

5,000점 이상을 평가받은 스타는 김소현(8,374점), 정해인(8,275점), 김태리(8,086점), 한가인(7,190점), 김우석(6,732점), 연정훈(6,672점), 이지아(6,446점), 박은빈(6,089점), 주명(5,979점), 서예지(5,787점), 박민영(5,580점), 조보아(5,159점) 등이다.

2,000점 이상을 평가받은 스타는 김현중(4,708점), 남주혁(4,302점), 김우빈(4,203점), 안보현(4,199점), 정은지(4,164점), 송강(4,111점), 김남길(4,066점), 김세정(3,994점), 이상윤(3,536점), 이준(3,355점), 장기용(2,959점), 류수영(2,931점), 조인성(2,871점), 차서원(2,754점), 송지효(2,711점), 한채영(2,701점), 박해진(2,608점), 준호(2,592점), 안효섭(2,423점), 김요한(2,391점), 지현우(2,326점), 손예진(2,160점), 연우진(2,100점), 지이수(2,034점) 등이다.

1,000점 이상을 평가받은 스타는 한소희(1,997점), 김혜수(1,812점), 공유(1,779점), 정가은(1,770점), 이세희(1,763점), 정호연(1,746점), 김지연(1,693점), 오연서(1,669점), 이광수(1,660점), 전미도(1,586점), 임시완(1,549점), 이정재(1,546점), 설인아(1,527점), 황정음(1,463점), 남궁민(1,434점), 김민석(1,405점), 황민현(1,382점), 박하나(1,351점), 김무열(1,345점), 구자성(1,328점), 이준기(1,311점), 신민아(1,294점), 한지민(1,290점), 손현주(1,278점), 이민정(1,249점), 임재혁(1,239점), 송중기(1,229점), 로몬(1,212점), 현빈(1,170점), 이태곤(1,166점), 이병헌(1,105점), 로운(1,065점) 등이다.

500점 이상을 평가받은 스타는 하영(997점), 진구(946점), 박하선(926점), 윤아(926점), 유라(908점), 김아중(904점), 이주명(904점), 윤박(903점), 김소진(805점), 박서준(805점), 고수(793점), 이상엽(786점), 유아인(747점), 차태현(746점), 지창욱(621점), 전여빈(611점), 이지훈(587점), 최준희(585점), 이동휘(580점), 이원근(579점), 고아성(545점), 전효성(541점), 서현(537점) 등이다.

김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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