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나영석 PD와 배우 윤여정, 이서진이 새로운 예능프로그램에서 뭉친다.
2일 CJ ENM 측은 "나영석PD, 신효정PD가 윤여정 선생님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서진은 출연을 논의 중이며, 현재 기획 초기 단계로 세부적인 기획이나 편성은 아직 미정으로 알려졌다.
이날 JTBC는 나영석 PD와 배우 윤여정, 이서진이 '윤식당' 이후 새로운 예능프로그램으로 재회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 사람은 미국 LA를 배경으로 새 예능프로그램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명은 '뜻밖의 여정'이 될 전망이다.
앞서 이들은 '윤식당'(2017), '윤식당2'(2018)', 윤스테이'(2021)에 출연하며 이미 세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인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대배우' 윤여정의 일상에도 기대가 모인다.
2일 CJ ENM 측은 "나영석PD, 신효정PD가 윤여정 선생님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서진은 출연을 논의 중이며, 현재 기획 초기 단계로 세부적인 기획이나 편성은 아직 미정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세 사람은 미국 LA를 배경으로 새 예능프로그램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명은 '뜻밖의 여정'이 될 전망이다.
앞서 이들은 '윤식당'(2017), '윤식당2'(2018)', 윤스테이'(2021)에 출연하며 이미 세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02 16: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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