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박명수가 개인 사정으로 '라디오쇼'에 불참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박명수 대신 가비가 스페셜 DJ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오후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스혼파] 개인 사정으로 자리를 비운 쥐팍 대신 스페셜한 시간 만들어준 흥요정 #가비 (걱정 Why?! 진행력 갓벽했는데요)"라고 시작되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옆에서 든든히 보필해 준 막둥이 #조나단 역시 쥐팍 라인 짜란다짜란다짜란다‼ #박명수의라디오쇼 #박명수 #KBS"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두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한 가비와 조나단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방송 후 가비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무거운 자리였다"라는 후기를 전했다.
한편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2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박명수 대신 가비가 스페셜 DJ를 맡아 진행했다.
이어 "옆에서 든든히 보필해 준 막둥이 #조나단 역시 쥐팍 라인 짜란다짜란다짜란다‼ #박명수의라디오쇼 #박명수 #KBS"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두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한 가비와 조나단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방송 후 가비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무거운 자리였다"라는 후기를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02 1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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