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빅뱅 리더 지드래곤의 조카가 드디어 공개됐다.
지드래곤 누나 권다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욤동동이"라는 멘트와 함께 아들 이든 군의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사진에는 생후 26일이 된 이든 군이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작은 몸짓과 얼굴이 깜찍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권다미는 "집에 와서 잘 적응 중인 우리 이든이"라며 "태어난 지 26일째, 벌써 4.5kg 돌파. 건강하게 잘 크자. 또롱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권다미는 2019년 배우 김민준과 결혼, 지난해 10월 임신 소식을 밝혀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그는 지난달 4일 득남했다.
1983년생은 권다미는 올해 나이 40세다. 남편 김민준은 1976년생으로 47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7살이다.
지드래곤 누나 권다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욤동동이"라는 멘트와 함께 아들 이든 군의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권다미는 "집에 와서 잘 적응 중인 우리 이든이"라며 "태어난 지 26일째, 벌써 4.5kg 돌파. 건강하게 잘 크자. 또롱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이를 본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은 "꺅"이라는 감탄사 댓글을 남겨 눈길을 모았다.
한편 권다미는 2019년 배우 김민준과 결혼, 지난해 10월 임신 소식을 밝혀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그는 지난달 4일 득남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01 16: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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