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2월 28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로켓펀치(Rocket Punch) 네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펀치(YELLOW PUNCH)’ 컴백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가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로켓펀치(Rocket Punch)의 네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치키타(CHIQUITA)’는 80년대 디스코, 유로댄스가 혼합된 곡으로, 빈티지한 신스와 아날로그 악기들이 어우러져 업템포 댄스튠 느낌을 극대화 했다.
한편 로켓펀치(Rocket Punch)는 28일 쇼케이스를 통해 신곡 ‘치키타(CHIQUITA)’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로켓펀치(Rocket Punch)의 네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치키타(CHIQUITA)’는 80년대 디스코, 유로댄스가 혼합된 곡으로, 빈티지한 신스와 아날로그 악기들이 어우러져 업템포 댄스튠 느낌을 극대화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28 23:22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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