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가연 기자) 지난 17일 반전남 영탁의 매력 심층 분석 시리즈 1편으로 '냉탁과 온탁 사이' 반응이 좋아 2편이 등장.
어떤 매력을 심층 분석해야 하나 고민하다 며칠 전 '신랑수업'에서 '웃는 모습이 이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말해 본인과 같은 사람을 찾는 것 같아서 어린이 같은 순수한 영탁! 그 순수함에 대비하여 깊은 곳 어느 곳에서 불쑥불쑥 나오는 상남자 영탁까지 심층 분석해 봤다.
피규어를 좋아하는 것만 봐도 순수 그 자체! 해맑은 동심을 지닌 영탁은 물개 박수를 치며 이쁜 치아를 모두 보여주며 웃을 때 아이처럼 순수미가 철철 넘친다. 그 웃음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거울 효과처럼 나도 모르게 영탁을 따라 웃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 팬들은 말하고 있다.
아이스크림을 사주겠다고 하면 누구라도 따라갈듯한 귀여움으로 여러 번 방송이나, 유튜브를 통해 야무지고 맛있게 먹는 모습이 보이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한참 "내 가수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선물하며 '아이스크림 좋아하는 39개월 탁깅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또 '영탁의 불쑥 TV-탁이 월드'를 통해 미션으로 댄스 챌린지를 하며 걸그룹 댄스를 추다 마지막 부분에 민망함을 감추지 못하고 양볼을 잡고 도망가는 '부끄 탁'의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어린아이 같다.
반면 못하는 게 없는 'all-rounder' 영탁은 다방면에서 다 잘하는 팔방미인인데 운동마저 잘해버리니 팬들은 눈에서 하트가 513개 발사된다.
평소 즐겨 한다는 축구시합 후 땀 흘리며 찍은 사진 속에는 남자 영탁이 오빠미를 풍기며 웃고 있고 처음 해본다는 필라테스와 요가, 골프에도 정확성과 근육 쓰는 법을 느낌적인 느낌으로 모두 파악! 한 개 알려주면 열 개를 다 해버리는 영탁의 모습에 상남자의 스멜이 폴폴 난다.
또 지난해 방송됐던 '뽕숭아 학당'에서 그림 솜씨가 뛰어난 영탁은 제시어 '뱀'을 그리는데 웅장하고 디테일하면서 멋지게 그려 현장에 있는 모든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는데 알고 보니 성욕 테스트였던 것. 굵고 화려한 뱀일수록 '활력이 넘친다'라는 말에 얼굴이 빨개지는 영탁을 보니 '으른 영탁'임이 분명했다.
그중 뭐니 뭐니 해도 무대 위의 노련미 넘치는 영탁이 제일 남자 중에 남자가 아닐까 생각한다. 막 막 윙크를 날리며 "나만 믿고 따라와" 손짓하는 '누나가 딱이야'라는 부를 때마다 누나팬들의 마음을 심쿵 하게 하는 연하남의 패기를, "나만의 길을 걸어갈래"가사를 담은 '오케이'에서는 힘들지만 긍정의 마인드로 세상과 부딪혀 보겠다는 든든한 남성미를 보여준다.
최근 '전복 먹으러 갈래' 신곡 맨 마지막에서는 "이거 마시면 우리 사귀는 거다'라며 박력 넘치는 남자의 모습까지 보여주며 영탁에 대한 매력을 정리해 준다.
이처럼 끝도 없는 영탁의 매력은 3편에서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Coming soon...
※ '영탁 매력이 뭔 가연?' 기획기사는 가수 영탁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대중들에게 보여준 다양한 매력을 심층 분석한 시리즈 기사입니다. 앞으로 '영탁 매력이 뭔 가연?' 시리즈 기사는 계속 송고될 예정입니다.
어떤 매력을 심층 분석해야 하나 고민하다 며칠 전 '신랑수업'에서 '웃는 모습이 이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말해 본인과 같은 사람을 찾는 것 같아서 어린이 같은 순수한 영탁! 그 순수함에 대비하여 깊은 곳 어느 곳에서 불쑥불쑥 나오는 상남자 영탁까지 심층 분석해 봤다.
피규어를 좋아하는 것만 봐도 순수 그 자체! 해맑은 동심을 지닌 영탁은 물개 박수를 치며 이쁜 치아를 모두 보여주며 웃을 때 아이처럼 순수미가 철철 넘친다. 그 웃음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거울 효과처럼 나도 모르게 영탁을 따라 웃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 팬들은 말하고 있다.
아이스크림을 사주겠다고 하면 누구라도 따라갈듯한 귀여움으로 여러 번 방송이나, 유튜브를 통해 야무지고 맛있게 먹는 모습이 보이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한참 "내 가수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선물하며 '아이스크림 좋아하는 39개월 탁깅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반면 못하는 게 없는 'all-rounder' 영탁은 다방면에서 다 잘하는 팔방미인인데 운동마저 잘해버리니 팬들은 눈에서 하트가 513개 발사된다.
평소 즐겨 한다는 축구시합 후 땀 흘리며 찍은 사진 속에는 남자 영탁이 오빠미를 풍기며 웃고 있고 처음 해본다는 필라테스와 요가, 골프에도 정확성과 근육 쓰는 법을 느낌적인 느낌으로 모두 파악! 한 개 알려주면 열 개를 다 해버리는 영탁의 모습에 상남자의 스멜이 폴폴 난다.
그중 뭐니 뭐니 해도 무대 위의 노련미 넘치는 영탁이 제일 남자 중에 남자가 아닐까 생각한다. 막 막 윙크를 날리며 "나만 믿고 따라와" 손짓하는 '누나가 딱이야'라는 부를 때마다 누나팬들의 마음을 심쿵 하게 하는 연하남의 패기를, "나만의 길을 걸어갈래"가사를 담은 '오케이'에서는 힘들지만 긍정의 마인드로 세상과 부딪혀 보겠다는 든든한 남성미를 보여준다.
최근 '전복 먹으러 갈래' 신곡 맨 마지막에서는 "이거 마시면 우리 사귀는 거다'라며 박력 넘치는 남자의 모습까지 보여주며 영탁에 대한 매력을 정리해 준다.
이처럼 끝도 없는 영탁의 매력은 3편에서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Coming soon...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21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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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베껴쓰듯 쓰는게 아니고 진심으로 느끼면서 기사 써주셔서 이런 가수를 응원하게 되어 마음이 너무 뿌듯합니다
3탄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