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네고왕4’ 광희가 치킨 네고에 도전했다.
지난 17일 달라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에는 ‘네고왕4’ 첫 번째 에피소드 ‘광희하면 치킨. 치킨하면 광희’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광희는 “2022년 광희의 첫 번째 네고 뭔가”라고 물었고 제작진은 “광희 씨 하면 사람들이 떠오르는 게 뭘까”라고 말했다. 그의 말에 광희는 “이걸 한다고? 의료법에 걸리지 않아?”라며 “나 파주 실리콘 밸리다. 눈 하고 코 하고”라고 깜짝 놀랐고 제작진은 “‘네고왕’ 광희 하면 제일 많이 떠오르는 게 뭐냐”고 재차 물었다.
광희는 제작진과 함께 바른치킨 네고 전 시민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시민 인터뷰로 네고 의견을 받고 매장을 방문한 뒤 광희와 제작진은 바른치킨 본사를 방문해 가장 먼저 마케팅 팀과 만났다.
이어 광희는 메뉴 개발 및 식품 분석을 하는 연구소를 방문했고 가맹점 관리팀과 만나 시그니처 치킨을 맛봤다. 치킨을 먹은 광희는 “이거 기존의 양념치킨하고 조금 다른 맛이다. 더 진하다고 해야 하나”고 맛을 설명했고, 네고를 위해 이문기 대표와 만났다.
네고 시작에 앞서 광희는 “치킨 가격 네고를 할 거다. 대표님이 생각하시기에 바른치킨의 시그니처 메뉴가 뭐라고 생각하시나”라며 “이 치킨 가격을 네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이문기 대표는 5천 원 네고를 제안했지만 광희는 “너무 감사하긴 한데 아쉬운 점이 있다”며 만 원 할인을 제시했다.
또 광희는 치킨의 맛과 퀄리티를 칭찬하며 재차 만 원 할인을 제안했고, 이문기 대표는 9천 원으로 바꿔 제안했다. 광희는 바닥에 누워 “해줘요”라며 “해주세요. 치킨 만 원 해줘. 우리 1회란 말야. 1회 이렇게 안 되면 떡상 안해”라고 떼를 써 웃음을 자아냈고, 결국 만 원 네고에 성공했다.
한편 ‘네고왕4’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지난 17일 달라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에는 ‘네고왕4’ 첫 번째 에피소드 ‘광희하면 치킨. 치킨하면 광희’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광희는 “2022년 광희의 첫 번째 네고 뭔가”라고 물었고 제작진은 “광희 씨 하면 사람들이 떠오르는 게 뭘까”라고 말했다. 그의 말에 광희는 “이걸 한다고? 의료법에 걸리지 않아?”라며 “나 파주 실리콘 밸리다. 눈 하고 코 하고”라고 깜짝 놀랐고 제작진은 “‘네고왕’ 광희 하면 제일 많이 떠오르는 게 뭐냐”고 재차 물었다.
광희는 제작진과 함께 바른치킨 네고 전 시민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시민 인터뷰로 네고 의견을 받고 매장을 방문한 뒤 광희와 제작진은 바른치킨 본사를 방문해 가장 먼저 마케팅 팀과 만났다.
이어 광희는 메뉴 개발 및 식품 분석을 하는 연구소를 방문했고 가맹점 관리팀과 만나 시그니처 치킨을 맛봤다. 치킨을 먹은 광희는 “이거 기존의 양념치킨하고 조금 다른 맛이다. 더 진하다고 해야 하나”고 맛을 설명했고, 네고를 위해 이문기 대표와 만났다.
네고 시작에 앞서 광희는 “치킨 가격 네고를 할 거다. 대표님이 생각하시기에 바른치킨의 시그니처 메뉴가 뭐라고 생각하시나”라며 “이 치킨 가격을 네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이문기 대표는 5천 원 네고를 제안했지만 광희는 “너무 감사하긴 한데 아쉬운 점이 있다”며 만 원 할인을 제시했다.
또 광희는 치킨의 맛과 퀄리티를 칭찬하며 재차 만 원 할인을 제안했고, 이문기 대표는 9천 원으로 바꿔 제안했다. 광희는 바닥에 누워 “해줘요”라며 “해주세요. 치킨 만 원 해줘. 우리 1회란 말야. 1회 이렇게 안 되면 떡상 안해”라고 떼를 써 웃음을 자아냈고, 결국 만 원 네고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18 1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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