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정인욱, 신박한 육아 방식?…허민과 나이 차이-자녀 등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정인욱이 허민과 아버지 없이 육아하는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IHQ '결혼은 미친 짓이야'에서는 허민 없이 홀로 두 아이의 육아를 하게 되는 정인욱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허민은 라디오 녹화를 위해, 정인욱의 아버지는 치과 치료를 위해 집을 비웠고, 정인욱은 혼자 두 아이를 육아해야 했다.
 
허민 인스타그램
허민 인스타그램
특히 이날 허민은 정인욱에게 해야 할 일을 설명했고, 정인욱은 이와 함께 청소기로 딸 머리 묶기, 튀밥 촉각 놀이 등을 진행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 가운데 허민과 정인욱의 나이 차이, 자녀 등에 이목이 집중됐다.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허민은 4살 연하인 프로야구 선수 정인욱과 2016년 공개열애를 인정한 뒤 2018년 결혼식을 올렸다. 혼전임신으로 인해 결혼식보다 앞선 2017년 12월 딸 정아인이 태어났으며, 2020년 9월 둘째 아들 정단우를 품에 안았다.

정인욱은 2009년 2차 3라운드 전체 21번으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으나 2020년 방출 통보를 받았다. 이후 한화 이글스 소속 투수로 활약했고, 한화에서도 방출되자 고향 대구로 내려가 아버지가 운영하는 막창집의 2호점을 개업했다.

한편, 정인욱이 출연하는 IHQ '결혼은 미친 짓이야'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