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엄정화가 이효리에게 받은 커피차를 인증했다.
16일 오후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리야! 너무너무 감동! 고마워. 우리 팀 모두 행복해져 #화사한그녀 #이효리 #고마워 #송새벽배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효리가 보낸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한 엄정화와 송새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이들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커피차 배너에는 "우리 언니 엄정화, 제 친구 송새벽 잘 부탁드리고, 새벽부터 고생하실 '화사한 그녀' 팀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겨 있다.
현재 엄정화와 송새벽은 방민아, 박호산, 손병호, 김재화 등과 함께 영화 '화사한 그녀'를 촬영 중이다.
'화사한 그녀'는 인생 역전을 꿈꾸는 지혜(엄정화)와 그녀의 딸이 600억 재산을 보유한 문화재 브로커의 집안에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영화 '화사한 그녀'는 지난해 12월 크랭크인했다.
16일 오후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리야! 너무너무 감동! 고마워. 우리 팀 모두 행복해져 #화사한그녀 #이효리 #고마워 #송새벽배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커피차 배너에는 "우리 언니 엄정화, 제 친구 송새벽 잘 부탁드리고, 새벽부터 고생하실 '화사한 그녀' 팀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겨 있다.
현재 엄정화와 송새벽은 방민아, 박호산, 손병호, 김재화 등과 함께 영화 '화사한 그녀'를 촬영 중이다.
'화사한 그녀'는 인생 역전을 꿈꾸는 지혜(엄정화)와 그녀의 딸이 600억 재산을 보유한 문화재 브로커의 집안에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16 2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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