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드라마 '너와 나의 경찰수업'의 주연배우 강다니엘, 채수빈이 서로의 첫인상을 밝혔다.
16일 디즈니 플러스 말레이시아 계정에는 "Kang Daniel and Chae Soo-bin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다니엘은 채수빈의 첫인상에 대해 "이게 배우인가(라고 감탄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채수빈은 "귀여운 에피소드가 있다"라며 "첫 대본 리딩하고 카톡이 왔는데 (강다니엘이) '저 여배우 처음 봐요'라고 메시지가 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수빈은 강다니엘에 대해 "반전이었다"라며 "무대 위에서는 카르스마 넘치는 모습에 차갑고 거리감이 느껴졌다. 그런데 친해지고 나니 세상 순둥이 바보, 진짜 착한 사람이다"라고 칭찬했다.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은 경찰대학을 배경으로 우리가 응원하고 싶은 청춘들의 사랑과 도전을 담은 청춘 성장 드라마다.
16일에 공개되는 7, 8회에서는 눈부신 청춘 에너지가 쏟아지는 '청람체전'이 펼쳐진다.
16일 디즈니 플러스 말레이시아 계정에는 "Kang Daniel and Chae Soo-bin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다니엘은 채수빈의 첫인상에 대해 "이게 배우인가(라고 감탄했다)"라고 밝혔다.
채수빈은 강다니엘에 대해 "반전이었다"라며 "무대 위에서는 카르스마 넘치는 모습에 차갑고 거리감이 느껴졌다. 그런데 친해지고 나니 세상 순둥이 바보, 진짜 착한 사람이다"라고 칭찬했다.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은 경찰대학을 배경으로 우리가 응원하고 싶은 청춘들의 사랑과 도전을 담은 청춘 성장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16 0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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