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윤형빈, 정경미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에는 정경미 대신 김나희가 스페셜DJ로 출연했다.
이날 박준형은 "정경미 씨는 코로나19 완치가 됐으나 휴식이 좀 더 필요한 상황이라 다음 주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형빈 역시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자가격리를 마친 뒤 휴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 윤형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깎어~?? 말어~??"라는 글과 함께 수염을 기른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정경미도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입니다. 모두 건강합시다! 잘 먹고 잘 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정경미는 오는 21일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에 복귀할 예정이다.
14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에는 정경미 대신 김나희가 스페셜DJ로 출연했다.
이날 박준형은 "정경미 씨는 코로나19 완치가 됐으나 휴식이 좀 더 필요한 상황이라 다음 주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형빈 역시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자가격리를 마친 뒤 휴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경미도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입니다. 모두 건강합시다! 잘 먹고 잘 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14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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