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DAY6 멤버 원필이 코로나19 격리가 해제됐다.
1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원필이 방역 당국이 요청한 자가격리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금일(14일) 부로 격리 해제되었음을 안내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원필은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격리하여 치료를 진행해왔다”며 “더 이상의 감염 전파의 우려가 없다는 의료진의 판단 하에 격리 조치 해제를 통지 받았다”고 원필의 격리 해제 소식을 알렸다.
이어 “원필은 현재 특별한 증세 없이 건강한 상태”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 나가고자 한다”고 안내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예정되어 있는 활동들은 아티스트의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철저히 소화할 예정”이라며 “걱정해 주신 팬 분들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불철주야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원필은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였으나 지난 7일 오전 원필과 스케줄을 동행하는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PCR 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같은 날 늦은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원필은 지난 7일 솔로 정규 앨범 ‘Pilmography’를 발매했다.
이하 JYP엔터테인먼트 글 전문
감사합니다.
1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원필이 방역 당국이 요청한 자가격리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금일(14일) 부로 격리 해제되었음을 안내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원필은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격리하여 치료를 진행해왔다”며 “더 이상의 감염 전파의 우려가 없다는 의료진의 판단 하에 격리 조치 해제를 통지 받았다”고 원필의 격리 해제 소식을 알렸다.
이어 “원필은 현재 특별한 증세 없이 건강한 상태”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 나가고자 한다”고 안내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예정되어 있는 활동들은 아티스트의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철저히 소화할 예정”이라며 “걱정해 주신 팬 분들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불철주야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원필은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였으나 지난 7일 오전 원필과 스케줄을 동행하는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PCR 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같은 날 늦은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원필은 지난 7일 솔로 정규 앨범 ‘Pilmography’를 발매했다.
이하 JYP엔터테인먼트 글 전문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DAY6 멤버 원필이 방역 당국이 요청한 자가격리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금일(14일) 부로 격리 해제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원필은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격리하여 치료를 진행해왔으며, 더 이상의 감염 전파의 우려가 없다는 의료진의 판단하에 격리 조치 해제를 통지받았습니다.
원필은 현재 특별한 증세 없이 건강한 상태이나,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 나가고자 합니다.
예정되어 있는 활동들은 아티스트의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무엇보다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철저히 소화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14 1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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