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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유명"…'서민갑부' 마포구 시장 전집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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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서민갑부' 서울 마포구 전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방송될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일매출 900만원을 달성한 전집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마포구 한 전통시장에 위치한 전집이 등장했다. 갑부의 가게에는 한겨울 야외임에도 사람들이 몰려있었다. 

웨이팅 중이던 한 손님은 "10분 정도 기다렸다. 인터넷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왔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채널A '서민갑부' 캡처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모은 건 각양각색의 튀김과 전이었다. 줄서서 사갈 정도로 맛집이라고. 

특히 11가지의 전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모듬전부터 얇게 저민 고기로 만든 육전이 높은 판매율을 자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픈주방 형식으로 주문 즉시 전 부치는 모습을 퍼포먼스 형식으로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고 밝혔다. 

이에 전은철 갑부는 "배달까지 하면 한 900만원 정도 나온다"며 일 매출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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