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2월 9일 오후 비비지(VIVIZ)의 첫번째 미니앨범 ‘Beam Of Prism (빔 오브 프리즘)’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VIVIZ라는 팀명은 '선명한, 강렬한' 등의 뜻을 나타내는 영어 'VIVID'와 '나날들'을 의미하는 'Days'의 s를 z로 바꾼 합성어로 언제나 세상에 당당하게 우리만의 색을 표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첫 번째 미니앨범 'Beam Of Prism (빔 오브 프리즘)'은 팀명에서 강조하는 VIVIZ만의 색깔과 아이덴티티를 완벽하게 녹여낸 앨범으로, 매력적인 보컬과 함께 한층 성장한 VIVIZ의 음악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10 1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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