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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이승기, 양세형에게 첫입 뺏기고 소갈비 바비큐 먹고 “육식 먹기 전에 짐승들 같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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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는 소갈비 바비큐를 먹고 육식 먹기 전에 짐승들 같았다고 폭로했다. 

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는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 유수빈이 오마이걸 효정과 함게 육식파VS채식파를 경험하는 ‘육채파일체’로 육식사부 유용욱 바비큐 연구소를 찾게 됐다.


 
sbs ‘집사부일체’ 방송캡처
sbs ‘집사부일체’ 방송캡처

국내 다이닝 신 유용욱 바비큐 연구소를 방문해서 첫 번째 고기요리로 소갈비를 내왔고 효정은 소갈비를 보자 마자 “고기가 잘생겼다”라고 하며 감탄했다. 멤버들은 첫입을 위해서 가위바위보를 해서 순서를 정했고 양세형이 일등을 하고 갈비를 먹고 부드러운 맛에 감탄을 했다.

이어 효정, 김동현, 유수빈은 소갈비 한 점씩을 먹고 폭발하는 육즙과 맛에 놀라움을 표현했고 마지막으로 이승기도 소갈비 맛에 반하게 됐다. 

유용욱은 “집에도 고기 냉장고가 따로 있다. 퇴사후 부모님과 아내가 반대를 했는데 대중들이 먼저 알아보고 블로그나 SNS에 올려지고 찾아주셔서 가족들에게 인정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유용욱을 고기를 선택하는 팁을 전했는데 “고기는 비싼 고기가 아니어다 된다. 한우 꽃등심이나 차돌이 바비큐를 하면 맛이 같아진다. 냉동도 해동만 잘하면 된다. 토요일에 바비큐할 거면 수용일부터 하면된다”라고 전했다.

또 유용욱은 육즙 폭발 빵에 끼워먹는 ‘파스트라미’, ‘뼈 등신 베이커’등 특별한 고기 요리를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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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에걸리지않는바람처럼 2022-02-06 19:21:32
이 고기는 육즙이 살아있어 맛은 있을지 몰라도 비쥬얼로 봐서는 발암물질 범벅이라 건강상 상당히 좋진않다
너무 쌔까맣게 태워먹는건 좋지않다 이런 요리는 누구나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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