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서 소개한 강원도 동해시 발한동 소재 이색 빵반찬 맛집이 뜨거운 화제다.
5일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눈부시다 푸르른 날들 – 강원도 동해시’ 편을 방송했다.
빵반찬은 패션 업계에 일하던 권혜경 사장이 인생 2막을 열며 내세운 아이템으로, 유학 시절에 본 프랑스 로컬푸드에서 그 아이디어를 착안했다. 빵 위에 허니버터치아시드, 바질잣페스토, 시칠리안토마토페스토 등 다양한 재료를 올려 먹으며, 최근에는 지역 특산물인 문어나 명란 등을 올리는 것도 개발 중이이라고 한다.
빵반찬도시락과 명란바게트를 비롯해 앙버터바게트, 미니페스트리, 크로와상레귤러 등을 판매한다.
KBS1 아날로그 감성 도시기행 다큐멘터리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5일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눈부시다 푸르른 날들 – 강원도 동해시’ 편을 방송했다.
배우 김영철은 동해 일대를 찾아 바다의 마음을 가진 이웃들을 만났다. 그 중에서도 빵반찬 맛집이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동해 발한동, 묵호항과 묵호역 사이의 골목 쪽에 위치한 빵반찬 맛집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빵반찬은 패션 업계에 일하던 권혜경 사장이 인생 2막을 열며 내세운 아이템으로, 유학 시절에 본 프랑스 로컬푸드에서 그 아이디어를 착안했다. 빵 위에 허니버터치아시드, 바질잣페스토, 시칠리안토마토페스토 등 다양한 재료를 올려 먹으며, 최근에는 지역 특산물인 문어나 명란 등을 올리는 것도 개발 중이이라고 한다.
빵반찬도시락과 명란바게트를 비롯해 앙버터바게트, 미니페스트리, 크로와상레귤러 등을 판매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05 1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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