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이찬원이 ‘학생회장 출신’임을 밝혔다.
5일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이찬원이 출연해 ‘인싸력’을 뽐냈다. 이찬원은 “제가 학교 다닐 때는 인근 학교 행사 MC도 했었다”며 MC꿈나무의 면모를 보였다. 이찬원은 “제가 정말 감투를 좋아한다. 어릴 때는 반장, 이후에는 학생회장도 도맡아했다”고 말했다. 유희열은 “가요계에 학생회장 출신이 여럿 있다. 나도 그중 한 사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저는 선거유세를 할 때 말을 많이 하지 않았다. 대신 강진 선배님의 노래 ‘땡벌’을 불렀다. 땡벌 개사해서 ‘이찬원 뽑아줘요’를 불렀다. 덕분에 93대 7로 이겼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유스케X뮤지션 WITH YOU’의 여든 번째 주인공이 됐다. 이찬원의 출연 소식에 팬들은 2000개가 넘는 댓글을 달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찬원은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노래로 준비했다”며 평소와 다른 스타일의 노래에 도전하기로 했다. 이찬원은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준비하며 창법을 바꾸려 노력했다고. 이찬원은 평소 자신의 창법인 트롯 버전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선보였다.
이찬원은 2주 동안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함께 한 소감을 전하며 “방송이 나가는 날이 동생 생일이다. 창규야 생일 축하해”라며 다정다감한 형의 면모를 보였다. 이찬원은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열창하며 객석을 따스함으로 물들였다. 토크와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밤 23시 20분 KBS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찬원은 ‘유스케X뮤지션 WITH YOU’의 여든 번째 주인공이 됐다. 이찬원의 출연 소식에 팬들은 2000개가 넘는 댓글을 달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찬원은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노래로 준비했다”며 평소와 다른 스타일의 노래에 도전하기로 했다. 이찬원은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준비하며 창법을 바꾸려 노력했다고. 이찬원은 평소 자신의 창법인 트롯 버전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05 0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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