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모모랜드 주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오후 모모랜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주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주이는 지난 31일 미열이 있어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았으며,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이는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현재 주이는 경미한 증상만 있어 격리 치료 중"이라며 "이후 예정된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당사는 방역 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일 자정 기준 31일 1만 834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가요계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수십 명 발생하는 등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1일 오후 모모랜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주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알렸다.
이어 "주이는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현재 주이는 경미한 증상만 있어 격리 치료 중"이라며 "이후 예정된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당사는 방역 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일 자정 기준 31일 1만 834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01 2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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