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서민갑부’에서 수제해물만두전골로 많은 고객을 사로잡아 성공에 이른 서민갑부를 만나 눈길을 끌었다.
1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수제해물만두전골 맛집의 이야기를 조명한 “탐나도다, 부자 될 만두” 편을 방송했다.
해당 편의 서민갑부는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에 위치한 해당 수제해물만두전골 맛집을 운영하며 약 20억 원의 연 매출을 올리고 있다. 그의 식당은 앞서 생활정보 프로그램인 ‘2TV생생정보’, ‘생방송 오늘저녁’, ‘생방송투데이’ 등에 해물만두·만두전골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는 곳이다.
간판에는 해당 수제해물만두전골 맛집을 개업한 날짜가 적혀 있는데, 지난 1958년 시작해 지금에 이른 노포임을 알 수 있다.
대표 메뉴는 바로 수제해물만두전골(수제4색만두전골)로, 이날 방송에 집중 조명을 받으며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수제 4색 만두는 제주흑돼지만두, 제주김치만두, 제주문어만두, 제주전복만두로 그 구성을 이룬다.
만두도 있지만 정작 시선을 빼앗은 건 냄비 위로 가득한 제주도 해산물이다. 소갈비와 함께 게, 전복 등이 들어간다. 그 중에서도 통문어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모습이다.
이 수제해물만두전골을 먹기 위해서는 기다림이 필요하다. 매일 같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어 입장 전에 대기표를 받아야 한다.
수제해물만두전골의 맛을 본 한 고객은 “제주도에서 먹은 음식 중에서 제일 맛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또 다른 고객은 소갈비와 문어를 맛 보고는 “갈비가 입안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데, 문어가 결승골을 넣은 것”이라고 표현했다.
수제해물만두전골 외에도 찐만두와 만둣국을 비롯해 가마솥한방갈비탕, 해장국 등을 판매한다.
만두를 찌는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흑돼지만두와 해산물만두의 경우에는 신서도 유지를 위해 초벌로 찐다고 한다.
특히 찜 기계에 생오리를 설치해 눈길을 끌었는데, 이는 오리 기름을 빼기 위함이다. 찔 때 그 증기로 오리 기름이 만두가 코팅되도록 하는데, 이 영향으로 먹을 때 더 부드럽고 쫄깃해진다는 설명이다.
채널A 교양 프로그램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1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수제해물만두전골 맛집의 이야기를 조명한 “탐나도다, 부자 될 만두” 편을 방송했다.
간판에는 해당 수제해물만두전골 맛집을 개업한 날짜가 적혀 있는데, 지난 1958년 시작해 지금에 이른 노포임을 알 수 있다.
대표 메뉴는 바로 수제해물만두전골(수제4색만두전골)로, 이날 방송에 집중 조명을 받으며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수제 4색 만두는 제주흑돼지만두, 제주김치만두, 제주문어만두, 제주전복만두로 그 구성을 이룬다.
만두도 있지만 정작 시선을 빼앗은 건 냄비 위로 가득한 제주도 해산물이다. 소갈비와 함께 게, 전복 등이 들어간다. 그 중에서도 통문어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모습이다.
이 수제해물만두전골을 먹기 위해서는 기다림이 필요하다. 매일 같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어 입장 전에 대기표를 받아야 한다.
또 다른 고객은 소갈비와 문어를 맛 보고는 “갈비가 입안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데, 문어가 결승골을 넣은 것”이라고 표현했다.
수제해물만두전골 외에도 찐만두와 만둣국을 비롯해 가마솥한방갈비탕, 해장국 등을 판매한다.
만두를 찌는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흑돼지만두와 해산물만두의 경우에는 신서도 유지를 위해 초벌로 찐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01 2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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