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모델 이현이, 김진경이 '오후의 발견'에서 만났다.
지난 28일 MBC FM4U '오후의 발견' 인스타그램에는 "롱디의 적극 추천으로 오발에 놀러 오신 모델 김진경 님과 함께 했는데요~ 오랜만에 트레이닝복 아닌 평상복 입고 만났다는 두 분. 우리는 모델 얘기가 넘 궁금한데~ 기승전 축구 축구 축구!!!!! 전생 모델 현생 축구선수로 살고 계셔서 그렇다고 합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카페에서 수다 떠는 기분으로 재미난 얘기 들려주신 진경님~! 다음에 또 만나요!! #오후의발견 #이현이 #스페셜디제이 #롱디 #모델 #김진경 #현생축구선수ㅋㅋ #기승전축구"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두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으로 하트를 만든 이현이와 김진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특히 1983년생으로 40세인 이현이와 1997년생으로 26세인 김진경은 14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우정을 뽐냈다.
이현이와 김진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구척장신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이현이는 시즌2 주장이자 공격수, 김진경은 미드필더를 맡았다.
한편 FM4U '오후의 발견'은 매일 오후 4시 청취자들을 찾는다.
지난 28일 MBC FM4U '오후의 발견' 인스타그램에는 "롱디의 적극 추천으로 오발에 놀러 오신 모델 김진경 님과 함께 했는데요~ 오랜만에 트레이닝복 아닌 평상복 입고 만났다는 두 분. 우리는 모델 얘기가 넘 궁금한데~ 기승전 축구 축구 축구!!!!! 전생 모델 현생 축구선수로 살고 계셔서 그렇다고 합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카페에서 수다 떠는 기분으로 재미난 얘기 들려주신 진경님~! 다음에 또 만나요!! #오후의발견 #이현이 #스페셜디제이 #롱디 #모델 #김진경 #현생축구선수ㅋㅋ #기승전축구"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두 장이 공개됐다.
특히 1983년생으로 40세인 이현이와 1997년생으로 26세인 김진경은 14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우정을 뽐냈다.
이현이와 김진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구척장신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이현이는 시즌2 주장이자 공격수, 김진경은 미드필더를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30 04: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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