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점점 더 잘생겨져"…홍석천, '싱어게인2' 33호 가수 응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홍석천이 '싱어게인2' 33호 가수를 응원했다.

지난 26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어게인2 매번 이분 33호 노래 들으면 눈물이 난다.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 점점 잘생겨지는 건 나만의 느낌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홍석천 인스타그램
홍석천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2' 8회에 출연한 33호 가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33호 가수는 4라운드 TOP10 결정전에서 이소라의 '제발'을 불러 7어게인을 받고 2조 1위로 합격, TOP10에 진출했다. 

게시글을 본 슈퍼주니어 이특의 누나이자 배우 박인영은 "오빠 너무 좋은 친구죠? 인성도 참 좋은 친구예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윤세아는 "자꾸 듣고 싶은 목소리"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33호의 정체는 지난 2015년 11월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너목보2)'에 출연했던 가수 김기태로 알려졌다. 

한편 JTBC '싱어게인2' 9회는 설연휴인 31일(월) 결방한 뒤 2월 7일(월) 오후 9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