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가수 정동원의 서울 집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오는 31일, 2월 1일 방송되는 KBS2 '자본주의학교'에는 정동원이 '나 홀로 서울살이' 공개를 예고한 가운데, 그의 서울 집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정동원은 TV조선 '아내의 맛',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여러 차례 방송을 통해 서울 집을 공개한 바 있다.
방송에서 정동원의 매니저는 "동원이가 하동에 살다가 스케줄 때문에 상경했다. 아직 15살이라 보호자가 필요해 1년째 같이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시 공개된 정동원의 서울 집은 깔끔하게 정돈된 거실과 그가 아끼는 피규어, RC카 등이 자리하고 있었다. 또한 건반, 편입한 예술중학교 시간표, 정동원의 프린트 된 쿠션 등이 공개됐다.
더불어 정동원은 스스로 세탁기를 돌리고 빨래를 정리, 바닥 청소를 하는 등 집안일에도 능숙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동원의 서울 생활은 1월 31일 월요일 밤 9시 50분, 2월 1일 화요일 밤 8시 10분 방송되는 KBS2 ‘자본주의학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31일, 2월 1일 방송되는 KBS2 '자본주의학교'에는 정동원이 '나 홀로 서울살이' 공개를 예고한 가운데, 그의 서울 집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정동원은 TV조선 '아내의 맛',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여러 차례 방송을 통해 서울 집을 공개한 바 있다.
방송에서 정동원의 매니저는 "동원이가 하동에 살다가 스케줄 때문에 상경했다. 아직 15살이라 보호자가 필요해 1년째 같이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시 공개된 정동원의 서울 집은 깔끔하게 정돈된 거실과 그가 아끼는 피규어, RC카 등이 자리하고 있었다. 또한 건반, 편입한 예술중학교 시간표, 정동원의 프린트 된 쿠션 등이 공개됐다.
더불어 정동원은 스스로 세탁기를 돌리고 빨래를 정리, 바닥 청소를 하는 등 집안일에도 능숙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27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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