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영 기자) 양지은과 황우림이 대결을 펼쳤다.
25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밤이좋아'에서는 '한국의 마이클 잭슨' 박남정과 '원조 이별 장인' 원미연의 출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우림이 나섰다. 황우림은 양지은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양지은이 먼저 '첫눈이 온다구요'를 선곡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양지은의 점수는 95점이었다. 이어 황우림은 '사랑의 거리'를 선곡해 활기찬 무대를 꾸몄다. 황우림의 점수는 93점으로 아쉽게 패했다.
이어진 대결은 김다현과 별사랑의 무대였다. 먼저 김다현이 '연정'을 선곡했다. 감정이 풍부한 감정선을 드러낸 김다현의 무대는 98점을 기록했다. 이어 별사랑은 '못찾겠다 꾀꼬리'를 선곡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결과는 100점을 기록해 승리를 기록했다.
TV조선 '화요일은밤이좋아'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밤이좋아'에서는 '한국의 마이클 잭슨' 박남정과 '원조 이별 장인' 원미연의 출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우림이 나섰다. 황우림은 양지은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양지은이 먼저 '첫눈이 온다구요'를 선곡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양지은의 점수는 95점이었다. 이어 황우림은 '사랑의 거리'를 선곡해 활기찬 무대를 꾸몄다. 황우림의 점수는 93점으로 아쉽게 패했다.
이어진 대결은 김다현과 별사랑의 무대였다. 먼저 김다현이 '연정'을 선곡했다. 감정이 풍부한 감정선을 드러낸 김다현의 무대는 98점을 기록했다. 이어 별사랑은 '못찾겠다 꾀꼬리'를 선곡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결과는 100점을 기록해 승리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25 2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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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그대의 아름답고 멋진 소리 고맙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