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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설렘’ 김선유X윤승주X박보은, 아이키 팀 현장 투표 공동 1등…전소현팀 명형서-윤채원 1-2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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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방과후 설렘’에서 2학기 기말고사 1학년과 4학년 데뷔조 선발전을 하게 됐다. 

23일 방송된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서 윤균상 진행으로 2학기 기말고사 1학년, 4학년 데뷔조 선발전이 그려졌다. 


 
MBC ‘방과후 설렘’ 방송캡처
MBC ‘방과후 설렘’ 방송캡처

지난 주에 학년 배틀을 통해서 1학년 2자리, 2학년 1자리, 3학년 2자리, 4학년 2자리를 차지할 연습생 7인이 결정 될 것을 예고했다. 그 동안 했던 4번의 배틀과는 달리 이번 2학기 기말고사 배틀은 학년 내에서 개별 점수로 최종 순위가 결정되기 때문에 더욱 더 치열한 경쟁이 됐다. 

오늘 방송에서 1학년 데뷔조에는 보미세라, 윤승주, 오유진, 김수빈이 이달의 소녀 ‘Why Not?’을 부르고 최수빈, 김선유, 박보은, 성민채가 블랙핑크의 ‘How You Like That’안무와 보컬을 연습했다. 그 중에서 최수빈과 김선유가 보컬 대립구도에 서는 모습을 보여줬다.  

1학년 담임 선생님 아이키는 “너희들 각자 파트가 마음에 드냐?”라고 물었고 박보은은 “괜찮다”라고 답했다. 1학년 데뷔 조 두팀은 경연을 하게 됐고 현장 투표로 윤승주, 김선유, 박보은이 현장 투표 공동 1위를 했다. 

4학년 데뷔조 선발 전에서는 여자친구 ‘밤’과 (여자)아이들 ‘Uh-Oh’를 부르기로 했고 4학년 담임 선생님인 전소연은 명형서가 “목상태가 안 좋다”고 하자 “야 목상태 맨날 안 좋은 거면 그냥 목상태가 안 좋은 거다”라고 말했다.

명형서, 이미희, 김유연, 이미희가 여자친구 ‘밤’을 선택하고 김인혜, 송예림, 윤채원, 홍혜주는 (여자)아이들 ‘Uh-Oh’를 부르게 됐다.

또 관객들은  (여자)아이들 ‘Uh-Oh’의 김인혜, 송예림, 윤채원, 홍혜주의 카리스마 등장에 감탄사를 하고 1등은 명형서, 2등은 윤채원이 차지하면서 누가 데뷔를 하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방과후 설렘’는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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