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은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의 짝퉁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18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프리지아 짝퉁.. 현직 스타일리스트들도 놀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송지아는 그간 금수저라는 타이틀을 뒷받침했던 명품 옷들과 액세서리들이 가품으로 밝혀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라며 "뿐만 아니라 현재 거주하고 있는 트리마제 역시 월세 의혹이 제기됐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송지아는 현재 한강뷰 트리마제 아파트 28평에 살고 있다"며 "소속사가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얻어준 것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프리지아는 2020년 여름부터 성수 트리마제에 거주하고 있다. 트리마제 매매가는 평당 1억원으로, 28평형 기준 28억원에 이른다.
영앤 리치 이미지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던 프리지아에게 이번 가품 논란은 큰 타격을 줬다. 금수저 집안이 이미지 메이킹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며, 그가 트리제마로 이사가기 전 살던 과거 집, 본가가 재조명 되기도 했다.
10여 년 차 스타일리스트 A씨는 "드라마 같은 데서는 가품을 아예 못 입힌다"라며 "웬만하면 자기가 알려져있으면 가품 안 입는다. 자기가 모른다고 입는다는 건 말이 안 된다. S급 가품을 입어도 국내에 명품 전문가들이 많아서 부담스럽다.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 심지어 프리지아는 소위 S급도 A급 가품도 아니었다. 조악한 가품"이라고 밝혔다.
앞서 프리지아는 그간 유튜브, 방송 등에서 착용했던 유명 브랜드 의류 제품이 가품이라는 의혹에 휩싸이자, 이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프리지아는 현재 JTBC '아는 형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을 앞둔 상태다.
18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프리지아 짝퉁.. 현직 스타일리스트들도 놀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송지아는 그간 금수저라는 타이틀을 뒷받침했던 명품 옷들과 액세서리들이 가품으로 밝혀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라며 "뿐만 아니라 현재 거주하고 있는 트리마제 역시 월세 의혹이 제기됐다"고 말했다.
프리지아는 2020년 여름부터 성수 트리마제에 거주하고 있다. 트리마제 매매가는 평당 1억원으로, 28평형 기준 28억원에 이른다.
영앤 리치 이미지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던 프리지아에게 이번 가품 논란은 큰 타격을 줬다. 금수저 집안이 이미지 메이킹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며, 그가 트리제마로 이사가기 전 살던 과거 집, 본가가 재조명 되기도 했다.
10여 년 차 스타일리스트 A씨는 "드라마 같은 데서는 가품을 아예 못 입힌다"라며 "웬만하면 자기가 알려져있으면 가품 안 입는다. 자기가 모른다고 입는다는 건 말이 안 된다. S급 가품을 입어도 국내에 명품 전문가들이 많아서 부담스럽다.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 심지어 프리지아는 소위 S급도 A급 가품도 아니었다. 조악한 가품"이라고 밝혔다.
앞서 프리지아는 그간 유튜브, 방송 등에서 착용했던 유명 브랜드 의류 제품이 가품이라는 의혹에 휩싸이자, 이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19 0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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