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호적메이트’의 소녀시대 수영이 언니 최수진에게 미안해했다.
18일 방송된 ‘호적메이트’의 최수영 최수진 자매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수진은 “저는 맥시멀리스트다.”라고 말했고 최수영은 정리가 안 된 언니의 옷방을 보고 답답해했다. 최수영은 “좀 치우자. 치우면 집도 깔끔해지고 멘탈에도 좋다.”고 말했다. 최수진은 “나는 지금 하나도 안 답답하다. 그냥 두자.”라고 말했지만 최수영은 “언니가 쉴 때만이라도 좀 편하게 쉬면 좋겠다. 3일 정도만 지나면 언니도 내 마음을 알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18 2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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