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배우브랜드종합순위] 이정재 3회째 1위, 2위 이다해에 2,039점 앞서…3위 임시완·4위 김남길·5위 이세희

(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톱스타뉴스에서 조사발표하는 열독률, 독자추천, 기사댓글 등 3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를 종합했다.

3가지 지표를 단순합산하는 것으로는 팬덤 규모나 활동성을 반영할 수 없으며, 로그인 기반의 독자추천과 기사 댓글은 팬덤의 규모와 활동성을 평가할 수 있어서, 독자추천과 기사댓글 등에는 10배의 가중치를 부여했다. 트위터는 가요 섹션 뉴스만 자동송고되고 있어 가수 출신 배우에게 가산점이 주어지는 문제가 있어 집계에서 배제했다. 가수와 배우를 겸업하는 스타가 가수 활동만 하고 있는 경우에는 집계에서 제외했다.

스타 브랜드가치는 누구보다도 광고주에게 의미 있는 지표다. 대중적인 인지도와 팬덤의 활동성은 해당 스타가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가졌기 때문에 확보 가능한 것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스타를 광고 모델로 발탁할 경우 해당 브랜드 역시 스타의 선한 영향력과 좋은 상승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열독률은 최근 1주일간 보도된 기사에 대한 조회수, 독자추천과 댓글은 최근 보도가 아니더라도 독자들이 해당 스타의 기사를 추천하거나 댓글을 작성한 것을 집계한다.

빅데이터배우브랜드순위 집계 방식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공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번 조사는 1월 11일부터 1월 17일까지의 4개 지표 데이터를 집계했다.

지난 7일간 집계분석에 해당되는 기사는 1065건, 열독률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320명, 독자추천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383명, 댓글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87명이었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 종합 순위 1위는 이정재가 차지했다. 이정재는 열독률 21,541점, 독자추천 3,330점, 기사댓글 10점을 얻어 도합 24,881점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이다해가 차지했다. 이다해는 열독률 21,152점, 독자추천 1,690점을 얻어 도합 22,842점으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임시완이 차지했다. 임시완은 열독률 6,905점, 독자추천 3,720점, 기사댓글 30점을 얻어 도합 10,655점으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김남길이 차지했다. 김남길은 열독률 5,317점, 독자추천 3,630점을 얻어 도합 8,947점으로 4위에 올랐다.

5위는 이세희가 차지했다. 이세희는 열독률 5,534점, 독자추천 1,900점을 얻어 도합 7,434점으로 5위에 올랐다.

6위는 진선규가 차지했다. 진선규는 열독률 3,268점, 독자추천 2,180점을 얻어 도합 5,448점으로 6위에 올랐다.

7위는 이하늬가 차지했다. 이하늬는 열독률 4,075점, 독자추천 1,260점을 얻어 도합 5,335점으로 7위에 올랐다.

8위는 주지훈이 차지했다. 주지훈은 열독률 3,179점, 독자추천 2,120점을 얻어 도합 5,299점으로 8위에 올랐다.

9위는 준호가 차지했다. 준호는 열독률 4,182점, 독자추천 990점을 얻어 도합 5,172점으로 9위에 올랐다.

10위는 정채연이 차지했다. 정채연은 열독률 5,091점, 독자추천 80점을 얻어 도합 5,171점으로 10위에 올랐다.
  TOP20의 기사당 평균 획득한 브랜드 가치를 살펴보면 2위 정채연 5,171점, 3위 김민희 4,835점, 4위 이다해 2,855점, 5위 이정재 2,262점, 6위 박하나 1,704점, 7위 하석진 1,366점, 8위 수지 997점, 9위 이세희 929점, 10위 손예진 850점, 11위 준호 739점, 12위 임시완 666점, 13위 손현주 624점, 14위 한다감 611점, 15위 진선규 605점, 16위 유이 600점, 17위 김남길 596점, 18위 주지훈 589점, 19위 윤아 398점, 20위 이준 344점 순이다.
기사당 브랜드가치가 높다는 것은 관련 보도량에 비해 높은 브랜드점수를 획득한 것을 의미한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 종합순위를 집계한 이래 1위 기록은 준호 11회, 이다해 5회, 이정재 3회 등과 같다.
TOP5의 점수 차이를 살펴보면 이정재와 이다해의 차이는 2,039점, 이다해와 임시완의 차이는 12,187점, 임시완과 김남길의 차이는 1,708점, 김남길과 이세희의 차이는 1,513점이다.
  이후 순위는 11위 이준(5,162점), 12위 손현주(4,992점), 13위 김민희(4,835점), 14위 한다감(4,277점), 15위 하석진(4,099점), 16위 수지(3,986점), 17위 윤아(3,981점), 18위 유이(3,599점), 19위 박하나(3,407점), 20위 손예진(3,399점) 등이다.
뒤이어 21위 현빈(3,364점), 22위 김우석(3,279점), 23위 세훈(3,258점), 24위 정지훈(3,224점), 25위 류수영(2,912점), 26위 지수(2,503점), 27위 한상진(2,461점), 28위 박하선(2,392점), 29위 전소민(2,216점), 30위 로운(2,210점) 등으로 집계됐다.

계속해서 31위 이진욱(2,152점), 32위 권나라(2,121점), 33위 하영(2,115점), 34위 강하늘(2,033점), 35위 고아성(2,029점), 36위 혜리(1,927점), 37위 최우식(1,815점), 38위 한효주(1,708점), 39위 유승호(1,632점), 40위 정호연(1,542점) 등이 자리를 차지했다. 또한 41위 심지호(1,532점), 42위 지현우(1,500점), 43위 박솔미(1,472점), 44위 봉태규(1,428점), 45위 남주혁(1,398점), 46위 윤균상(1,310점), 47위 김다미(1,306점), 48위 이태곤(1,302점), 49위 강은탁(1,257점), 50위 윤진이(1,223점) 등이 뒤를 이었다.

뒤이은 순위는 51위 엄현경(1,217점), 52위 수애(1,208점), 53위 안보현(1,170점), 54위 이세영(1,148점), 55위 김태리(1,139점), 56위 조이현(1,133점), 57위 강혜원(1,092점), 58위 공승연(1,086점), 59위 이광수(1,084점), 60위 권율(1,073점) 등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61위 주우재(1,063점), 62위 윤은혜(1,055점), 63위 한재석(1,040점), 64위 송윤아(1,029점), 65위 박소담(992점), 66위 정보민(942점), 67위 장기용(919점), 68위 손담비(908점), 69위 이선빈(907점), 70위 김현중(901점) 등으로 집계됐다.
  이어 71위 정우성(857점), 72위 이시언(839점), 73위 오영수(824점), 74위 이이담(796점), 75위 이나영(788점), 76위 한지은(785점), 77위 이채영(774점), 78위 황보름별(760점), 79위 이승기(754점), 80위 이지훈(751점) 등으로 집계됐다.
  계속해서 81위 김하늘(704점), 82위 전미도(702점), 83위 김범(700점), 84위 김강우(671점), 85위 임현주(666점), 86위 문수인(633점), 87위 강훈(628점), 88위 박민영(616점), 89위 정용화(590점), 90위 김선호(585점)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91위 이동욱(567점), 92위 김우빈(559점), 93위 이성재(556점), 94위 오정세(536점), 95위 이도현(530점), 96위 안은진(492점), 97위 정해인(491점), 98위 한예리(480점), 99위 송강(476점), 100위 김소연(428점) 등이 뒤를 이었다.

이어서 101위 손호준(427점), 102위 이병헌(419점), 103위 조진웅(412점), 104위 최영재(407점), 105위 최지우(406점), 106위 한소희(385점), 107위 신현빈(375점), 108위 추영우(344점), 108위 황정음(344점), 109위 강미나(320점) 등이 자리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110위 김진엽(317점), 110위 황신혜(317점), 111위 황정민(315점), 112위 한윤지(301점), 113위 정경호(275점), 114위 고소영(264점), 115위 박수영(253점), 116위 차태현(247점), 117위 서예지(240점), 118위 도경수(217점) 등이 뒤를 이었다.

뒤이어 118위 위하준(217점), 119위 박정아(210점), 120위 변우석(208점), 121위 황찬성(205점), 122위 한채영(189점), 123위 유인나(180점), 123위 윤세아(180점), 123위 장승조(180점), 124위 박성웅(175점), 125위 박명신(172점) 등이 자리를 차지했다.

또한 126위 김경남(169점), 126위 한규원(169점), 127위 고원희(139점), 128위 오나라(90점), 129위 전지현(60점), 129위 이성경(60점), 130위 차은우(50점), 130위 문희경(50점), 130위 이상엽(50점), 131위 임수향(40점) 등이 뒤를 이었다.

브랜드 가치 점수 기준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0,000점 이상을 평가받은 스타는 이정재(24,881점), 이다해(22,842점), 임시완(10,655점) 등이다.

5,000점 이상을 평가받은 스타는 김남길(8,947점), 이세희(7,434점), 진선규(5,448점), 이하늬(5,335점), 주지훈(5,299점), 준호(5,172점), 정채연(5,171점), 이준(5,162점) 등이다.

3,000점 이상을 평가받은 스타는 손현주(4,992점), 김민희(4,835점), 한다감(4,277점), 하석진(4,099점), 수지(3,986점), 윤아(3,981점), 유이(3,599점), 박하나(3,407점), 손예진(3,399점), 현빈(3,364점), 김우석(3,279점), 세훈(3,258점), 정지훈(3,224점) 등이다.

2,000점 이상을 평가받은 스타는 류수영(2,912점), 지수(2,503점), 한상진(2,461점), 박하선(2,392점), 전소민(2,216점), 로운(2,210점), 이진욱(2,152점), 권나라(2,121점), 하영(2,115점), 강하늘(2,033점), 고아성(2,029점) 등이다.

1,000점 이상을 평가받은 스타는 혜리(1,927점), 최우식(1,815점), 한효주(1,708점), 유승호(1,632점), 정호연(1,542점), 심지호(1,532점), 지현우(1,500점), 박솔미(1,472점), 봉태규(1,428점), 남주혁(1,398점), 윤균상(1,310점), 김다미(1,306점), 이태곤(1,302점), 강은탁(1,257점), 윤진이(1,223점), 엄현경(1,217점), 수애(1,208점), 안보현(1,170점), 이세영(1,148점), 김태리(1,139점), 조이현(1,133점), 강혜원(1,092점), 공승연(1,086점), 이광수(1,084점), 권율(1,073점), 주우재(1,063점), 윤은혜(1,055점), 한재석(1,040점), 송윤아(1,029점) 등이다.

500점 이상을 평가받은 스타는 박소담(992점), 정보민(942점), 장기용(919점), 손담비(908점), 이선빈(907점), 김현중(901점), 정우성(857점), 이시언(839점), 오영수(824점), 이이담(796점), 이나영(788점), 한지은(785점), 이채영(774점), 황보름별(760점), 이승기(754점), 이지훈(751점), 김하늘(704점), 전미도(702점), 김범(700점), 김강우(671점), 임현주(666점), 문수인(633점), 강훈(628점), 박민영(616점), 정용화(590점), 김선호(585점), 이동욱(567점), 김우빈(559점), 이성재(556점), 오정세(536점), 이도현(530점) 등이다.

100점 이상을 평가받은 스타는 안은진(492점), 정해인(491점), 한예리(480점), 송강(476점), 김소연(428점), 손호준(427점), 이병헌(419점), 조진웅(412점), 최영재(407점), 최지우(406점), 한소희(385점), 신현빈(375점), 추영우(344점), 황정음(344점), 강미나(320점), 김진엽(317점), 황신혜(317점), 황정민(315점), 한윤지(301점), 정경호(275점), 고소영(264점), 박수영(253점), 차태현(247점), 서예지(240점), 도경수(217점), 위하준(217점), 박정아(210점), 변우석(208점), 황찬성(205점), 한채영(189점), 유인나(180점), 윤세아(180점), 장승조(180점), 박성웅(175점), 박명신(172점), 김경남(169점), 한규원(169점), 고원희(139점) 등이다.

김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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