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빅톤(VICTON)의 멤버 한승우가 군 입대 후 근황을 알렸다.
13일 빅톤 공식 SNS에는 “To. 내 사람들”이라며 “더욱 늠름하고 멋진 모습으로 휴가를 나온 우야의 깜짝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하나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승우는 손을 흔들며 인사를 전했고 “저 잘 지내고 있다 여러분”이라며 “이렇게 휴가 때 사무실 와서 지금 밥 먹고 좋은 하루를 보내고 있다”라고 군복무 중 휴가를 나왔음을 언급했다.
이어 “저도 몸 건강하게 잘 챙기고 여러분들 만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으니 여러분들 잘 지내고 있다가 우리 얼른 다시 만납시다”라며 “새해 복 많이 받고”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승우는 “곧 설날이다. 설날이니까 설날도 안전하게 조심히 명절 잘 지내길 바라겠다”며 “보고싶다 하트”라며 손 하트를 만들어 팬 사랑을 드러냈다.
앞서 한승우는 지난해 6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Fade’ 활동 이후 한 달 만인 7월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한편 한승우가 소속된 빅톤은 2월 팬미팅 ‘Chronograph’를 진행한다.
13일 빅톤 공식 SNS에는 “To. 내 사람들”이라며 “더욱 늠름하고 멋진 모습으로 휴가를 나온 우야의 깜짝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하나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승우는 손을 흔들며 인사를 전했고 “저 잘 지내고 있다 여러분”이라며 “이렇게 휴가 때 사무실 와서 지금 밥 먹고 좋은 하루를 보내고 있다”라고 군복무 중 휴가를 나왔음을 언급했다.
이어 “저도 몸 건강하게 잘 챙기고 여러분들 만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으니 여러분들 잘 지내고 있다가 우리 얼른 다시 만납시다”라며 “새해 복 많이 받고”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승우는 “곧 설날이다. 설날이니까 설날도 안전하게 조심히 명절 잘 지내길 바라겠다”며 “보고싶다 하트”라며 손 하트를 만들어 팬 사랑을 드러냈다.
앞서 한승우는 지난해 6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Fade’ 활동 이후 한 달 만인 7월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13 2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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