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솔로지옥'이 뜨거운 인기를 모으며 종영한 가운데 출연진들의 과거 TV 출연도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종영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한 안예원은 김준식과 최종 커플이 돼 '지옥도'를 빠져나왔다.
안예원은 털털한 성격과 밝은 웃음,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 등으로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으면서, 그가 과거 출연했던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 역시 함께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7년 '너목보4' 황치열 편에 출연한 안예원은 6번 참가자로 등장했고, 황치열은 그를 보고 "진짜인 것처럼 너무 잘 어울린다"는 평가와 함께 음치로 지목했다.
이어 안예원은 다비치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선곡하며 노래를 열창했고, 황치열의 예상대로 음치라는 것이 드러나며 스튜디오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안예원은 자신을 소개하며 "부산에서 온 비키니모델이다. 제가 끼가 많다"라며 "아빠가 연예인을 하라고 했는데 제가 음치라 다른 방송은 못 나가고,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길래 나왔다"라고 출연계기를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안예원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부산 출신인 그의 직업은 피트니스 모델, 헬스 트레이너, 필라테스 강사 등으로 운동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종영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한 안예원은 김준식과 최종 커플이 돼 '지옥도'를 빠져나왔다.
안예원은 털털한 성격과 밝은 웃음,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 등으로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으면서, 그가 과거 출연했던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 역시 함께 화제를 모았다.
이어 안예원은 다비치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선곡하며 노래를 열창했고, 황치열의 예상대로 음치라는 것이 드러나며 스튜디오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안예원은 자신을 소개하며 "부산에서 온 비키니모델이다. 제가 끼가 많다"라며 "아빠가 연예인을 하라고 했는데 제가 음치라 다른 방송은 못 나가고,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길래 나왔다"라고 출연계기를 설명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13 1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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