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탁의 '더트롯쇼'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는 '더트롯쇼 8월 명예의 전당 출격! 영탁이 [찐이야]'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탁은 팬들의 기부로 선정된 '2021 아이돌 차트 올해의 기부스타' 트로피를 선물받았다. 이에 그는 감동한 듯 말없이 카메라를 향해 엄지를 치켜들었다.
트로피를 건내받은 그는 그는 트로피를 만지며 "대단하다. 내 사람들"이라고 감동했다. 이어 인증샷을 촬영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대기실 밖으로 나온 그는 자신이 '더트롯쇼' 출연진 중 세번째로 나이가 많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보통 트로트 프로그램 가면 내가 막내였다"며 하소연했다.
이후 허민영을 만난 그는 "(나이가) 세번째 아니였다. 네번째였다"며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면 볼수록 기분좋아지는 내가수님", "다채로운 만능뮤지션",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고 항상 응원할게요", "영탁 찐이야 명예의전당 입성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영탁은 아이돌 차트 12월 기부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그는 지난해 4월부터 9개월 동안 '이달의 기부스타'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지며 시선을 모았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는 '더트롯쇼 8월 명예의 전당 출격! 영탁이 [찐이야]'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탁은 팬들의 기부로 선정된 '2021 아이돌 차트 올해의 기부스타' 트로피를 선물받았다. 이에 그는 감동한 듯 말없이 카메라를 향해 엄지를 치켜들었다.
트로피를 건내받은 그는 그는 트로피를 만지며 "대단하다. 내 사람들"이라고 감동했다. 이어 인증샷을 촬영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허민영을 만난 그는 "(나이가) 세번째 아니였다. 네번째였다"며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면 볼수록 기분좋아지는 내가수님", "다채로운 만능뮤지션",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고 항상 응원할게요", "영탁 찐이야 명예의전당 입성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10 0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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