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정준와 김유지와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정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이 보이지 않지만 걷다 보면 어느새 정상에 오르게 되는…혼자 걷는 거보단 함께하면 힘이 되고 기쁨도 배가 되는…"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준이 오른 것으로 보이는 등산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 등산을 즐기는 그는 여자친구 김유지와 함께 산에 오르기도 하며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과시했다.
김유지♥정준 커플은 2019년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 시즌3'을 통해 인연을 맺고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이들은 앞서 나이 차이, 이혼 루머 등으로 마음 고생을 하기도 했다.
이에 정준은 "진심이 안 통하는 세상. 사랑에 나이가 포함이 되어야하는? 사랑할려면 3살 차이 이상이면 안됩니다! 이렇게 말해야 되는? 사랑한다 이야기 해도 그 사랑이 왜곡이 되어 서로 이용한다고 말하는 세상 참 가슴이 아프다"이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방송 당시부터 꾸준히 결혼을 언급했던 정준과 김유지 커플이 실제 결혼까지 골인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정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이 보이지 않지만 걷다 보면 어느새 정상에 오르게 되는…혼자 걷는 거보단 함께하면 힘이 되고 기쁨도 배가 되는…"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준이 오른 것으로 보이는 등산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 등산을 즐기는 그는 여자친구 김유지와 함께 산에 오르기도 하며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과시했다.
이들은 앞서 나이 차이, 이혼 루머 등으로 마음 고생을 하기도 했다.
이에 정준은 "진심이 안 통하는 세상. 사랑에 나이가 포함이 되어야하는? 사랑할려면 3살 차이 이상이면 안됩니다! 이렇게 말해야 되는? 사랑한다 이야기 해도 그 사랑이 왜곡이 되어 서로 이용한다고 말하는 세상 참 가슴이 아프다"이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09 1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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