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윤예주, HB엔터와 전속계약 체결…주상욱-조병규와 한솥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윤예주가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4일 HB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배우 윤예주와 좋은 인연을 맺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그가 보다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윤예주 / HB엔터테인먼트
윤예주 / HB엔터테인먼트
윤예주는 2014년 SBS '엔젤아이즈'로 데뷔, 드라마 '앵그리맘', '치즈인더트랩', '사임당 빛의 일기', '어서와'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탄탄한 연기력에 신선한 마스크로 주목받은 그가 HB엔터테인먼트 만나 보여질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윤예주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HB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주상욱, 천정명, 안재현, 조병규, 차예련, 윤종화, 이이경, 김재영, 김지은, 최민, 정의제, 문지후, 최희승 등이 소속돼 있다.

주상욱은 KBS1 드라마 '태종 이방원'에 출연 중이며, 조병규는 지난해 '2021 SBS 연기대상'에서 시상자로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