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트로트가수 영탁이 음식에 대한 극찬을 이어갔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FiL ‘대한민국 치킨대전’에서는 '치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 개발'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박대현 도전자는 직접 개발한 사이드 메뉴를 공개했다. 이에 이연복 쉐프는 "제대로 나온 것 같은데?"라며 감탄했다.
한껏 긴장한 박대현은 "요리의 이름은 짜리몽삼이다. 파케리 면 안에 매콤하고 상큼한 맛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게 매력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이드메뉴 맛을 본 심사위원들은 "치킨하고 상관없이 맛있다"며 호평을 이어갔다.
이어 연예인 시식단이 음식을 맛봤다.이채영은 "반칙이 아니라 레드카드. 퇴장"이라며 극찬했다. 이 모습에 영탁은 "왜 집에 보내려고요?"라며 의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영탁은 "너무 맛있어서 단점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봤다. 하나 단점이 있다면 사이드 메뉴가 취지인데 8조각 만으로도 한끼 이상의 포만감이 들 것 같다"며 "너무 포만감이 들 정도로 완벽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FiL ‘대한민국 치킨대전’에서는 '치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 개발'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박대현 도전자는 직접 개발한 사이드 메뉴를 공개했다. 이에 이연복 쉐프는 "제대로 나온 것 같은데?"라며 감탄했다.
한껏 긴장한 박대현은 "요리의 이름은 짜리몽삼이다. 파케리 면 안에 매콤하고 상큼한 맛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게 매력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예인 시식단이 음식을 맛봤다.이채영은 "반칙이 아니라 레드카드. 퇴장"이라며 극찬했다. 이 모습에 영탁은 "왜 집에 보내려고요?"라며 의아한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02 1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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